은폐하고 축소한다고 있는 사실이 없어진다더냐?
부러우면 자주를 틀어쥐아라!
명줄이 끊어진대도 목숨처럼 소중한 자주가 아니더냐?..!!

자유? 자유가 그렇게 좋으면 먼저 자신부터 자유로우려고 생명을 던져라.
진정한 자유는 미국의 속박으로부터 정치가 자유로워야 한다.

민중은 바보가 아니다.
진짜바보는 얼간이들을 전문가랍시고 언론에 내놓는 국정원이고
그위에틀어 앉아 있는 청와대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그게 통하겠느냐?

"원수님 만세"라고 웨치는 북녘동포들의 함성엔
귀구멍을 틀어막았느냐?
북에서 들려오는 기쁨의 함성을,
환희의 노래소리를 좀 들어보면서
헛소리를 해도 해야하지 않겠느냐?

꼬랴만세!
통일꼬랴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