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얼룩진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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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민족 작성일2015-12-27 17:29 조회1,49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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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결산받아야 할 죄악의 산만 높아질것이다
–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얼룩진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며- (1)
파란많은 민족분렬의 력사에 가슴아픈 년륜을 돌려감으며 이해도 저물어가고있다.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는 온 겨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날과 달을 보낸 남조선당국의 극악한 체제대결책동에 역겨움을 금치 못하며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이제 그 죄악에 찬 행적을 파헤쳐보기로 하자.
1.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의 여론화
돌이켜보면 올해 남조선에서는 집권자로부터 장, 차관들, 《새누리당》패거리들,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의 어중이떠중이들, 지어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까지 총동원된 가운데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여론화하는 놀음이 미친듯이 벌어졌다.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남조선집권자는 《통일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서 그 누구의 《인권》문제해결을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고 비린청을 돋구고 미국을 비롯한 유엔의 어중이떠중이들을 계속 서울에 끌어들여 《북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를 구걸하였다. 한편 지난 7월초에는 《민주평통출범식 축사》라는데서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희망의 상징》이라고 춰주는 대결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꼭뒤에서 부은 구정물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지난 4월 14일 통일부장관 홍용표가 《국회》 대《정부》질문이라는데서 《렬악한 〈북인권〉에 대한 경종》이니 뭐니 하는 망발을 내뱉고 6월 1일에는 외교부장관 윤병세가 《2015 유럽안전협조기구-아시아회의》라는데서 《〈인권〉에 대한 존중이 없이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을 이룰수 없다.》고 줴쳐댔으며 지난 2월에는 그 무슨 차관이요, 대변인이요 뭐요 하는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줄줄이 나서서 그 누구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니, 《주민의 고통》이니, 《인간의 삶》이니, 《북주민들의 고통을 더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나발을 줴쳐대다 못해 《국제사회가 〈북인권〉이 개선되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삿대질까지 해댔다. 심지어 남조선당국은 지난 4월 자기를 낳아 키워준 조국과 부모처자를 버리고 달아난 인간추물들을 유엔무대에 집단적으로 끌어들여 《북인권토론회》라는 대결광대극을 공공연히 벌려놓았는가 하면 지난 8월에는 《북한민주화네트워크》를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의 집합체들을 내세워 《북〈인권〉영화제》요, 《〈탈북자〉의 책자발간》이요 뭐요 하는것들을 잔뜩 벌려놓았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 6월 남조선당국은 《아산정책연구원》, 《북한인권정보쎈터》를 비롯한 보수떨거지들과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들을 내세워 《북에서 파견된 해외근로자들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느니, 《임금의 90%이상을 북정권에 착취당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악랄한 모략여론을 집중적으로 내돌리였고 온 겨레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간판을 내건 반공화국《인권》모략기구를 서울에 끌어들이는 극악무도한 대결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남조선당국은 지난 7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찾아다니며 허위증언을 긁어모아 그 무슨 《공개처형자수》니, 《강제추방실례》니 뭐니 하는따위의 극히 날조된 자료들로 엮어진 《북인권백서》라는것을 발간하는 광대놀음을 벌려놓았으며 보수언론들을 내몰아 우리 군대의 장령이 《서울에 와있다.》느니, 《극형에 처했다.》느니 뭐니 하는 터무니없는 모략선전까지 일삼았다. 이것이 바로 올해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여론화하기 위해 미쳐날뛴 남조선당국의 비렬하고 너절한 행적의 일부이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한 거짓과 날조, 모략일뿐이다.
우리의 현실이 이것을 명명백백히 립증해주고있다.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이 국가의 정사를 토의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 누구나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있는 곳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돈한푼 내지 않고 국가가 지어준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 12년제무료의무교육의 혜택아래 자식들을 공부시키고있으며 누구나 자기의 소질과 능력에 따라 보람찬 로동생활을 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릉라곱등어관, 개선청년공원, 과학기술전당,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 가는 곳마다 인민을 위한 문화오락시설, 대중봉사시설, 희한한 궁전들이 일떠서고 공장, 기업소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되여 여기저기서 인민들의 생활필수품들과 식료품들이 쏟아져나오고있는 속에 최근에는 물고기대풍까지 들어 인민들의 밥상에는 언제나 수산물향기가 차넘치고있다.
하기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은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보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으며 세계가 따라배워야 할 진정한 인권천국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는것이다.
하다면 남조선당국의 눈과 귀에는 어디에서나 들려오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들과 1년을 10년 맞잡이로 내달리며 하루가 다르게 인민의 락원으로 변모되는 우리 공화국의 엄연한 현실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단 말인가. 어떻게 우리 공화국에서 살인과 강도, 무직건달과 사기협잡, 밀수밀매를 일삼던 범죄자, 인간쓰레기들의 거짓말만을 《진실》인듯이 여론화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바로 여기에 남조선당국이 감행하는 반공화국《인권》모략선전의 허황성, 반동성이 있다.
과연 이런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귀기울일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이것은 오히려 동족대결광, 모략집단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만을 만천하에 드러낼뿐이다.
결산받아야 할 죄악의 산만 높아질것이다
–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얼룩진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며- (1)
파란많은 민족분렬의 력사에 가슴아픈 년륜을 돌려감으며 이해도 저물어가고있다.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는 온 겨레는 반공화국《인권》소동으로 날과 달을 보낸 남조선당국의 극악한 체제대결책동에 역겨움을 금치 못하며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
이제 그 죄악에 찬 행적을 파헤쳐보기로 하자.
1.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의 여론화
돌이켜보면 올해 남조선에서는 집권자로부터 장, 차관들, 《새누리당》패거리들,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의 어중이떠중이들, 지어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까지 총동원된 가운데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여론화하는 놀음이 미친듯이 벌어졌다.
새해에 들어서기 바쁘게 남조선집권자는 《통일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서 그 누구의 《인권》문제해결을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고 비린청을 돋구고 미국을 비롯한 유엔의 어중이떠중이들을 계속 서울에 끌어들여 《북인권》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공조》를 구걸하였다. 한편 지난 7월초에는 《민주평통출범식 축사》라는데서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희망의 상징》이라고 춰주는 대결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꼭뒤에서 부은 구정물 발뒤꿈치까지 흐른다고 지난 4월 14일 통일부장관 홍용표가 《국회》 대《정부》질문이라는데서 《렬악한 〈북인권〉에 대한 경종》이니 뭐니 하는 망발을 내뱉고 6월 1일에는 외교부장관 윤병세가 《2015 유럽안전협조기구-아시아회의》라는데서 《〈인권〉에 대한 존중이 없이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을 이룰수 없다.》고 줴쳐댔으며 지난 2월에는 그 무슨 차관이요, 대변인이요 뭐요 하는 어중이떠중이들까지 줄줄이 나서서 그 누구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니, 《주민의 고통》이니, 《인간의 삶》이니, 《북주민들의 고통을 더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나발을 줴쳐대다 못해 《국제사회가 〈북인권〉이 개선되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삿대질까지 해댔다. 심지어 남조선당국은 지난 4월 자기를 낳아 키워준 조국과 부모처자를 버리고 달아난 인간추물들을 유엔무대에 집단적으로 끌어들여 《북인권토론회》라는 대결광대극을 공공연히 벌려놓았는가 하면 지난 8월에는 《북한민주화네트워크》를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의 집합체들을 내세워 《북〈인권〉영화제》요, 《〈탈북자〉의 책자발간》이요 뭐요 하는것들을 잔뜩 벌려놓았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 6월 남조선당국은 《아산정책연구원》, 《북한인권정보쎈터》를 비롯한 보수떨거지들과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들을 내세워 《북에서 파견된 해외근로자들이 노예로동을 강요당하고있다.》느니, 《임금의 90%이상을 북정권에 착취당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는 악랄한 모략여론을 집중적으로 내돌리였고 온 겨레의 반대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간판을 내건 반공화국《인권》모략기구를 서울에 끌어들이는 극악무도한 대결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남조선당국은 지난 7월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찾아다니며 허위증언을 긁어모아 그 무슨 《공개처형자수》니, 《강제추방실례》니 뭐니 하는따위의 극히 날조된 자료들로 엮어진 《북인권백서》라는것을 발간하는 광대놀음을 벌려놓았으며 보수언론들을 내몰아 우리 군대의 장령이 《서울에 와있다.》느니, 《극형에 처했다.》느니 뭐니 하는 터무니없는 모략선전까지 일삼았다. 이것이 바로 올해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여론화하기 위해 미쳐날뛴 남조선당국의 비렬하고 너절한 행적의 일부이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한 거짓과 날조, 모략일뿐이다.
우리의 현실이 이것을 명명백백히 립증해주고있다.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이 국가의 정사를 토의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되고 누구나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정치적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있는 곳이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 돈한푼 내지 않고 국가가 지어준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 12년제무료의무교육의 혜택아래 자식들을 공부시키고있으며 누구나 자기의 소질과 능력에 따라 보람찬 로동생활을 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릉라곱등어관, 개선청년공원, 과학기술전당,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 가는 곳마다 인민을 위한 문화오락시설, 대중봉사시설, 희한한 궁전들이 일떠서고 공장, 기업소들이 현대적으로 개건되여 여기저기서 인민들의 생활필수품들과 식료품들이 쏟아져나오고있는 속에 최근에는 물고기대풍까지 들어 인민들의 밥상에는 언제나 수산물향기가 차넘치고있다.
하기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은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보고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으며 세계가 따라배워야 할 진정한 인권천국이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는것이다.
하다면 남조선당국의 눈과 귀에는 어디에서나 들려오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는 우리 인민들의 행복에 넘친 모습들과 1년을 10년 맞잡이로 내달리며 하루가 다르게 인민의 락원으로 변모되는 우리 공화국의 엄연한 현실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단 말인가. 어떻게 우리 공화국에서 살인과 강도, 무직건달과 사기협잡, 밀수밀매를 일삼던 범죄자, 인간쓰레기들의 거짓말만을 《진실》인듯이 여론화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바로 여기에 남조선당국이 감행하는 반공화국《인권》모략선전의 허황성, 반동성이 있다.
과연 이런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귀기울일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이것은 오히려 동족대결광, 모략집단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만을 만천하에 드러낼뿐이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ㅠㅠㅠㅠ 2016년에는 제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당~!!!! 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