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덕에 팔짜를 고쳐보려는 얼간이들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6-01-21 12:03 조회1,450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미국덕에 팔짜를 고쳐보려는 얼간이들에게》
누구를 통해서 자기의 목적을 이룰수 있다고 믿는자들이 있다.
바로 이남 정부의 수장이나 각료들이다.
북이 핵을 보유한게 정말 싫다면 북을 만나 허심탄회하게 흉금을 터놔야지 왜 독일로 갔다 중국으로 갔다
실성한 사람들 마냥 난리를 치고 다니는가 말이다.
중국이 우습게 보일지는 몰라도, 미국의 졸개로 밖에 보이지 않는 식민지 한국의 그 무슨 특사가 왔다고 콧방귀나 꾸겠는가 말이다.
자기들의 이해관계가 있는데 미국심부름군 같은 남쪽의 초라한 벼슬아치가 왔다고 시키는대로 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자기의 힘을 믿고 일을 벌려야지, 자기의 역량으로 할수 없는 일을 하면 낭패를 보게되는 법이다.
핵보유를 한 북을 부러우면 북과 손을 잡아야지 않겠는가?
민족공조는 영원하고 한미일 공조는 원래 안되게 되어 있어, 일장춘몽일 뿐이야.
사대주의 하는걸 빼놓은 다면 미국한테서 배울게 뭐가 있노? 솔직이 말해보라!
지금이라도 김일성주석의 자력갱생의 철학을 배우던가 아니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우리민족끼리'의 진리를 터득하던가.
누구를 통해서 자기의 목적을 이룰수 있다고 믿는자들이 있다.
바로 이남 정부의 수장이나 각료들이다.
북이 핵을 보유한게 정말 싫다면 북을 만나 허심탄회하게 흉금을 터놔야지 왜 독일로 갔다 중국으로 갔다
실성한 사람들 마냥 난리를 치고 다니는가 말이다.
중국이 우습게 보일지는 몰라도, 미국의 졸개로 밖에 보이지 않는 식민지 한국의 그 무슨 특사가 왔다고 콧방귀나 꾸겠는가 말이다.
자기들의 이해관계가 있는데 미국심부름군 같은 남쪽의 초라한 벼슬아치가 왔다고 시키는대로 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자기의 힘을 믿고 일을 벌려야지, 자기의 역량으로 할수 없는 일을 하면 낭패를 보게되는 법이다.
핵보유를 한 북을 부러우면 북과 손을 잡아야지 않겠는가?
민족공조는 영원하고 한미일 공조는 원래 안되게 되어 있어, 일장춘몽일 뿐이야.
사대주의 하는걸 빼놓은 다면 미국한테서 배울게 뭐가 있노? 솔직이 말해보라!
지금이라도 김일성주석의 자력갱생의 철학을 배우던가 아니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우리민족끼리'의 진리를 터득하던가.
댓글목록
김룡성님의 댓글
김룡성 작성일
꽹과리 선생 대단하십니다. 정곡을 꼭꼭 찌르시는군요. 옳습니다.
<<<지금이라도 김일성주석의 자력갱생의 철학을 배우던가 아니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우리민족끼리'의 진리를 터득하던가.>>>
한라도사님의 댓글
한라도사 작성일
한국 당국자들의 금년운세는 미제와 손을 끊고 싫어도 좋아도 같은민족인 조선과
손을 잡아야 회생할수 있는 운세임을 알아라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