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끓는 냄비속의 개구리는 죽는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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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보다밥 작성일2016-02-19 23:01 조회1,2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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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끓는 냄비속의 개구리는 죽는 줄도
soehymjul 2016/02/12 한겨레 토론마당
http://c.hani.co.kr/hantoma/300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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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불법살인정권은 전쟁으로 죽든지 경제적 파산을 당하든지 최악의 죽을 수만 쓰고있다. 누구를 위하여? 바로 미국과 일본을 위한 매국정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완용 보다도 더 흉악한 매국노들을 들쥐들은 따르고 있다. 사람들이라면 작두들고 일어나 이 매국노들의 목을 쳐야 하지 않은가?
서서히 끓어 오르는 냄비 속의 개구리들 처럼, 남부조국 좀비들은 ‘병신년 죽음의 길’ 에 들어섰음을 모르고 있다.
들쥐 병신들이 죽는 것이야 상관없는데, --- http://c.hani.co.kr/hantoma/3009953
soehymjul 2016/02/12 한겨레 토론마당
http://c.hani.co.kr/hantoma/300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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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불법살인정권은 전쟁으로 죽든지 경제적 파산을 당하든지 최악의 죽을 수만 쓰고있다. 누구를 위하여? 바로 미국과 일본을 위한 매국정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완용 보다도 더 흉악한 매국노들을 들쥐들은 따르고 있다. 사람들이라면 작두들고 일어나 이 매국노들의 목을 쳐야 하지 않은가?
서서히 끓어 오르는 냄비 속의 개구리들 처럼, 남부조국 좀비들은 ‘병신년 죽음의 길’ 에 들어섰음을 모르고 있다.
들쥐 병신들이 죽는 것이야 상관없는데, --- http://c.hani.co.kr/hantoma/300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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