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픽쳐스》해킹에 대한 《북소행》설의 허황성이 드러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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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2016-03-23 09:07 조회1,2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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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3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모략날조의 왕초-미국의 껍데기가 또 한벌 벗겨지다
- 《쏘니 픽쳐스》해킹에 대한 《북소행》설의 허황성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
2015년 정초 미국이 《대조선추가제재-대통령행정명령》발동의 명분과 동기로 활용하였던 《쏘니 픽쳐스》해킹사건, 최근 그 진상이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부당성이 또다시 립증되고있다.
2014년 11월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이 발생하자 미국은 그 어떤 타당한 근거도 없이 처음부터 무작정 수사방향을 우리로 정하고 달라붙었다. 얼마간 복닥소동을 피우던 미련방수사국 등이 《북싸이버공격》설이라는 《결과물》을 내놓았지만 문제는 범인확증의 필수요소인 증거가 처음부터 전혀 없는것이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내외적으로 증거를 내놓을데 대한 비난과 요구가 높아가자 처음에는 《예민한 정보자료이니 공개할수 없다.》고 하다가 다급하게 《한글》이 발견되였다, 해킹《코드》가 이전과 류사하다느니 뭐니 하는 삶은 소대가리도 웃길 만화속의 광대연기로 허둥대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기에 그때에 벌써 미국내의 수많은 정보보안전문가들이 그런 《코드》는 이미 오래전에 로출된것이고 세계의 어느 해커초단자들도 능히 리용할수 있는것이라며 《증거》제시수준자체를 《망신수준 이하》로 규정하고 미련방수사국의 엉터리없는 설명에 코웃음을 치고 조소를 보냈던것이다.
너무나도 응당한 비판이고 지적이 아닐수 없다.
실지 해킹사건이 발생한지 1주일만에 미국내 보안업체들인 《CSO》, 《노스코퍼레이션》은 각각 《북과의 관련이 없다.》, 《〈북소행〉이라는 근거와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추적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싸이버안전회사 경영자 쌤 글라인즈는 《우리가 수집한 기타 증거들을 보면 조선이 〈쏘니 픽쳐스〉를 공격하지 않았다는것이 분명하다.》고 하면서 미련방수사국의 수사결과자체를 전면부정하였다.
미국정보보안업체 《맥아피》의 창업자인 죤 맥아피도 《쏘니 픽쳐스》에 대한 싸이버공격은 《〈북소행〉이 아니라는것》을 명확히 밝혔다. 그는 《그 싸이버공격은 미국의 자유주의성향해커들의 소행》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해커들이 누구인지 알고있어도 이름을 밝히지 않을것》이지만 명백히 《〈북소행〉설을 제기한 미련방수사국이 틀렸다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해킹범죄를 수년간 연구해오는 라이미 페르디도박사(일류급 망보안전문가)는 《미련방수사국이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이 〈북소행〉이라고 하는 〈증거코드〉란 사실 〈해킹〉수련생들의 련습문제나 같은것이다. 해킹범죄자들은 실전에서 그런 〈코드〉를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다.》고 하면서 미국의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수사결과를 전면부인하였다.
이렇게 해킹사건발생 2개월도 안되여 《쏘니 픽쳐스》에 대한 《북싸이버공격》설이 황당한 날조이며 미국의 《대조선추가제재》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억지스러운 《명분》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쏘니 픽쳐스》해킹사건과 관련한 미국의 모략날조의 진상은 이후에도 계속 드러났다.
그러한 가운데 바로 얼마전에는 《노베타》, 《씨맨텍》, 《카스퍼스카이》 등 미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10개이상의 보안업체 및 기관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에 대한 1년이상의 공동조사-《블록버스터작전》의 결과가 최종적으로 발표되였다.
그에 의하면 해킹주범은 2009년부터 중국, 인디아, 일본 등에 대해 싸이버테로를 감행한 해커집단인 《라자로그룹》이라는것이다. 동시에 사건발생직후 《미련방수사국이 떠들던 조사자료는 전부가 전혀 무근거한 날조》이며 《북소행》이 아니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조사확인되였다. 이 공동조사와 별도로 진행된 보안업체 《씨맨텍》의 조사결과도 역시 이와 다를바 없었다.
이로써 미국이 그렇게 떠들어대던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에 대한 《북소행》설이 황당하기 짝이 없는 날조였음이 사소한 변명의 여지도 없이 객관적으로 확정되였다.
한마디로 모략과 음모, 날조의 왕초-미국의 껍데기가 다시한번 쭉 벗겨진것이다.
지금에 와서보면 《쏘니 픽쳐스》에 대한 싸이버공격사건을 공동으로 조사하자는 우리의 제안을 당시 미국이 왜 그토록 반대하였는지도 충분히 리해가 간다. 만일 공동조사가 진행되였더라면 그때에 벌써 《〈쏘니 픽쳐스〉해킹-〈북싸이버공격〉설》이라는 음모와 모략의 《정설》이 한순간에 그 밑바닥이 말짱히 드러나기때문이였다. 동시에 이 사건을 계기로 조작해낸 《대조선추가제재》의 부당성, 나아가 날조와 모략으로 일관되고있는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반동성이 더욱 명백히 폭로되는것이 두려웠기때문이다.
사실 사건발생 이미전부터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반공화국모략영화제작을 통해 《테로》를 공공연히 부추기며 대조선심리모략전을 감행하려던 《쏘니 픽쳐스》나 이를 뒤에서 부추긴 오바마는 다같이 국제법적으로 징벌을 받아 마땅한 테로조종범죄자, 테로선동범죄집단이였다.
미국잡지 《행정정보주보》(2015년 1월 9일)가 오바마가 《쏘니 픽쳐스》의 《더 인터뷰》영화제작자체를 장려하고 거기에 가담한것은 국내법에도 저촉되는 범죄라고 까밝힌것이 그에 대한 방증이다. 잡지는 오바마가 미국법전 18장 871항과 미국정령 《11905》호와 《12333》호를 란폭하게 어겨 33달이상의 징역형에 해당한 죄를 지은 중범죄자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2015년 8월 유엔전문가조사단도 보고서를 통해 《증거도 없이 특정국가를 해킹가해자로 지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면서 《쏘니 픽쳐스》해킹사건과 관련한 미국의 《대조선추가제재》의 부당성과 주권국가에 대한 무근거한 명예훼손의 문제점을 시사한바 있다.
객관적현실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저들의 테로범죄와 주권침해, 인권침해를 정당화하기 위해 모략과 날조, 음모를 일삼으며 《테로위협》, 《해킹위협》, 《인권침해》를 떠드는 미국의 추악한 날강도적본성과 반동성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특히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온갖 《제재》와 《압살》소동들이 지금까지 어불성설의 모략적《자료》들과 《명분》들에 의해 날강도적으로 합리화되여왔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는 대표적인 실례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을 통해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던 모략과 음모는 력사적으로 우리 인민에게 미국이 저지른 온갖 모략적범죄의 일각에 불과하다.
미국이야말로 지구상에 재난만을 가져오는 모략과 날조, 음모의 소굴이다.
모략과 음모, 날조로 가득찬 죄악의 행적은 반드시 드러나 응당한 징벌을 받는 법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며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감행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바로 주체의 핵강국이 높이 추켜든 정의의 핵보검에 의해, 만고죄악에 대한 총결산의 의지로 다져지고 벼려진 무자비한 서슬에 의해!
력사는 반드시 이 사변을 기록하게 될것이다.
김 철
모략날조의 왕초-미국의 껍데기가 또 한벌 벗겨지다
- 《쏘니 픽쳐스》해킹에 대한 《북소행》설의 허황성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
2015년 정초 미국이 《대조선추가제재-대통령행정명령》발동의 명분과 동기로 활용하였던 《쏘니 픽쳐스》해킹사건, 최근 그 진상이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부당성이 또다시 립증되고있다.
2014년 11월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이 발생하자 미국은 그 어떤 타당한 근거도 없이 처음부터 무작정 수사방향을 우리로 정하고 달라붙었다. 얼마간 복닥소동을 피우던 미련방수사국 등이 《북싸이버공격》설이라는 《결과물》을 내놓았지만 문제는 범인확증의 필수요소인 증거가 처음부터 전혀 없는것이였다.
이로부터 미국은 내외적으로 증거를 내놓을데 대한 비난과 요구가 높아가자 처음에는 《예민한 정보자료이니 공개할수 없다.》고 하다가 다급하게 《한글》이 발견되였다, 해킹《코드》가 이전과 류사하다느니 뭐니 하는 삶은 소대가리도 웃길 만화속의 광대연기로 허둥대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기에 그때에 벌써 미국내의 수많은 정보보안전문가들이 그런 《코드》는 이미 오래전에 로출된것이고 세계의 어느 해커초단자들도 능히 리용할수 있는것이라며 《증거》제시수준자체를 《망신수준 이하》로 규정하고 미련방수사국의 엉터리없는 설명에 코웃음을 치고 조소를 보냈던것이다.
너무나도 응당한 비판이고 지적이 아닐수 없다.
실지 해킹사건이 발생한지 1주일만에 미국내 보안업체들인 《CSO》, 《노스코퍼레이션》은 각각 《북과의 관련이 없다.》, 《〈북소행〉이라는 근거와 설득력이 전혀 없다.》는 추적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싸이버안전회사 경영자 쌤 글라인즈는 《우리가 수집한 기타 증거들을 보면 조선이 〈쏘니 픽쳐스〉를 공격하지 않았다는것이 분명하다.》고 하면서 미련방수사국의 수사결과자체를 전면부정하였다.
미국정보보안업체 《맥아피》의 창업자인 죤 맥아피도 《쏘니 픽쳐스》에 대한 싸이버공격은 《〈북소행〉이 아니라는것》을 명확히 밝혔다. 그는 《그 싸이버공격은 미국의 자유주의성향해커들의 소행》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해커들이 누구인지 알고있어도 이름을 밝히지 않을것》이지만 명백히 《〈북소행〉설을 제기한 미련방수사국이 틀렸다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해킹범죄를 수년간 연구해오는 라이미 페르디도박사(일류급 망보안전문가)는 《미련방수사국이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이 〈북소행〉이라고 하는 〈증거코드〉란 사실 〈해킹〉수련생들의 련습문제나 같은것이다. 해킹범죄자들은 실전에서 그런 〈코드〉를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다.》고 하면서 미국의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수사결과를 전면부인하였다.
이렇게 해킹사건발생 2개월도 안되여 《쏘니 픽쳐스》에 대한 《북싸이버공격》설이 황당한 날조이며 미국의 《대조선추가제재》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억지스러운 《명분》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쏘니 픽쳐스》해킹사건과 관련한 미국의 모략날조의 진상은 이후에도 계속 드러났다.
그러한 가운데 바로 얼마전에는 《노베타》, 《씨맨텍》, 《카스퍼스카이》 등 미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10개이상의 보안업체 및 기관들의 참가하에 진행된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에 대한 1년이상의 공동조사-《블록버스터작전》의 결과가 최종적으로 발표되였다.
그에 의하면 해킹주범은 2009년부터 중국, 인디아, 일본 등에 대해 싸이버테로를 감행한 해커집단인 《라자로그룹》이라는것이다. 동시에 사건발생직후 《미련방수사국이 떠들던 조사자료는 전부가 전혀 무근거한 날조》이며 《북소행》이 아니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조사확인되였다. 이 공동조사와 별도로 진행된 보안업체 《씨맨텍》의 조사결과도 역시 이와 다를바 없었다.
이로써 미국이 그렇게 떠들어대던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에 대한 《북소행》설이 황당하기 짝이 없는 날조였음이 사소한 변명의 여지도 없이 객관적으로 확정되였다.
한마디로 모략과 음모, 날조의 왕초-미국의 껍데기가 다시한번 쭉 벗겨진것이다.
지금에 와서보면 《쏘니 픽쳐스》에 대한 싸이버공격사건을 공동으로 조사하자는 우리의 제안을 당시 미국이 왜 그토록 반대하였는지도 충분히 리해가 간다. 만일 공동조사가 진행되였더라면 그때에 벌써 《〈쏘니 픽쳐스〉해킹-〈북싸이버공격〉설》이라는 음모와 모략의 《정설》이 한순간에 그 밑바닥이 말짱히 드러나기때문이였다. 동시에 이 사건을 계기로 조작해낸 《대조선추가제재》의 부당성, 나아가 날조와 모략으로 일관되고있는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반동성이 더욱 명백히 폭로되는것이 두려웠기때문이다.
사실 사건발생 이미전부터 미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반공화국모략영화제작을 통해 《테로》를 공공연히 부추기며 대조선심리모략전을 감행하려던 《쏘니 픽쳐스》나 이를 뒤에서 부추긴 오바마는 다같이 국제법적으로 징벌을 받아 마땅한 테로조종범죄자, 테로선동범죄집단이였다.
미국잡지 《행정정보주보》(2015년 1월 9일)가 오바마가 《쏘니 픽쳐스》의 《더 인터뷰》영화제작자체를 장려하고 거기에 가담한것은 국내법에도 저촉되는 범죄라고 까밝힌것이 그에 대한 방증이다. 잡지는 오바마가 미국법전 18장 871항과 미국정령 《11905》호와 《12333》호를 란폭하게 어겨 33달이상의 징역형에 해당한 죄를 지은 중범죄자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2015년 8월 유엔전문가조사단도 보고서를 통해 《증거도 없이 특정국가를 해킹가해자로 지목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면서 《쏘니 픽쳐스》해킹사건과 관련한 미국의 《대조선추가제재》의 부당성과 주권국가에 대한 무근거한 명예훼손의 문제점을 시사한바 있다.
객관적현실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저들의 테로범죄와 주권침해, 인권침해를 정당화하기 위해 모략과 날조, 음모를 일삼으며 《테로위협》, 《해킹위협》, 《인권침해》를 떠드는 미국의 추악한 날강도적본성과 반동성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특히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온갖 《제재》와 《압살》소동들이 지금까지 어불성설의 모략적《자료》들과 《명분》들에 의해 날강도적으로 합리화되여왔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는 대표적인 실례인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쏘니 픽쳐스》해킹사건을 통해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던 모략과 음모는 력사적으로 우리 인민에게 미국이 저지른 온갖 모략적범죄의 일각에 불과하다.
미국이야말로 지구상에 재난만을 가져오는 모략과 날조, 음모의 소굴이다.
모략과 음모, 날조로 가득찬 죄악의 행적은 반드시 드러나 응당한 징벌을 받는 법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며 사상 류례없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감행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바로 주체의 핵강국이 높이 추켜든 정의의 핵보검에 의해, 만고죄악에 대한 총결산의 의지로 다져지고 벼려진 무자비한 서슬에 의해!
력사는 반드시 이 사변을 기록하게 될것이다.
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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