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에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주체조선의 위대한 군사력 때문입니다.
거의 70년 가까이를 오로지 통일대전을 위해 모든 것이 희생당하고 힘든 속에서도 오로지 북녁의 동포들이 남북의 강토의 동포들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고 투쟁해 왔습니다.
수령님에서 원수님까지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사명을 갖고 건설하신 주체와 선군의 조선은 영원히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고 민족의 번영을 위해 힘차게 뻣어가는 동방의 빛이자 지구의 심장일 것입니다.
조선은 선대 대원수님들과 김정은 원수님의 노고 속에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철옹성이자 지구의 심장으로써 언제나 영원할 것이며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막강한 자위력을 통해 인민들도 결국은 세상에서 가장 존경받고 부러움받는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으로 가장 위대한 민인민들로 번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