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단체가 국제법을 무시하고 점령한 이북지역에서는 2000만명의 시민들이 기아, 기근에 시달리고 있으며 김정은 '정권'은 그것에대한 대책을 전혀 세우고 있지 않습니다.

정답: 1945년에 미제가 조선민족의 의사와 상관없이  조선반도애  기어들어와서 상제로 서울에 성조기를 꽂고 기존의 건국준비 위원회도 무시하고 그렇다고 상해 임정의 대부분의 인사들을 환영하기는 커녕 무시하고 해산시키면서  미제의 입맞에 맞는 친미, 친일 앞잡이들을 임명해서 그토록 대다수 당시 민중들이 반대한 남조선 단독정부를 상전 미제의 각본대로 급조한 괴뢰정부가 남조선 국가의 시초이다, 그래서 남조선이 불법적인 반국가 반민족 단체인 것이다.
1천만명이 창녀 혹은 윤락업에 종사하는 반창녀들이고 상당수가 사기꾼, 조직폭력배들이다, 도시의 많은 크고 작은 사무실들은 사기를 쳐서 먹고사는  합법과 불법의 사기꾼들이 종사하는  곳이고 조직 폭력배들의 사무실들, 인신 매매범들의 사무실들이다.
5천만명 인구의 상당수가 실업자, 반실업자 상태에 놓여 있으며 독거노인, 소녀가장, 장애인들이 상당수임에도 그들에 대한 생계대책을 외면하고 있다, 그리고 풍요롭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끼니를 라면으로 떼우다가 굶어죽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세계에서 가장 고립되어있는 은둔국가 정권을 옹호하는 분!!!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오. 공산주의는 무너진지 오래입니다.


정답:
조선은 결코 고립된 적이 없다, 조선과의 수교국이 사실 160개국을 넘고 있다, 수교국이 160개국이 넘는 나라가 은둔의 나라인가?
공산주의는 무너진 것이 아니라 무너트리고 있었던 것이지, 그런데 자본주의 국가들도 많이들 무너졌다, 1975년도에 남베트남, 크메르, 라오스도 친미를 하다가 무너졌고, 1980년대에 필리핀의 마르코스 체제도 무너졌고, 1987년도에 전두환체제도 무너졌고...
사회주의 정권이 일시적으로 무너진 것만 말하는데 그렇다고 나라 자체가 없어진 것이 아니다, 그렇게 따지면 남조선도 이미 1997년도에 반파쇼 민중정권인 보수대연합 정권이 무너졌던 것이지...현재 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 정권도 무너지고 있는 것이고...
구소련의 무너졌다고 현재의 푸틴의 러시아가 완전히 별개의 나라가 아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는 여전히 조선과 긴밀한 관계며 미국과 대결관계 속에 있고 공산주의 정권이 사라졌다고는 하나 러시아를 위시한 대다수의 과거 사회주의 정권이 통치한 동유럽의 모든 국가들에선 여전히 사회주의 시절때의 많은 복지제도(사회주의 제도)를 여전히 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그들 나라의 정권들은 사실 이름만 바뀌어진 것이지 모두들 과거 공산당 출신의 인물들이 승계한 것이다, 푸틴도 과거 구소련의 공산당 출신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그리고 국민들이 선택한 선거에서도 벨라루스나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아예 공산당이 재집권하거나 여전히 공산주의 체제를 따르는 것을 모르는가?  그리고 과거 북예멘과 통일에 합의한 남예멘도 요샌 조선의 무기들을 통해 다시 남예멘으로 분리 독립하고 조선과 가까이 하고 맑스주의로 다시 무장하려하는 것을 모르더냐?
공산주의 체제와 정권들은 사실 체제의 모순으로 무너진 것이 아니라 반동세력들이 무너트린 것이지.
예를 들면 니카라구아나 그레나다 같은 중남미의 약소국가들에 행한 미제의 처사가 무었이냐? 전민중이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다함께 희망으로 가득찬 오르데카의 산디니스트 정권을 미제가 어떻게 정치, 경제적으로 봉쇄시키고 와해시켰는지는 왜 말 안하냐?
민중이 원라고 선택해서 세운 칠레의 아예덴 정권과  인가들을 미국과 반동 칠레 군부가 어떻게 그 사회주의 민중정권을 무너트렸는지, 카리브해의 소국 그레나다에서 끓어오르던 민중들의 사회주의 조국 건설의 열망을 미제가 불법적으로 어떻게 진압했는지는 왜 말 안하더냐? 아프리카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 정권이 존재하고 그것을 통해 그들이 그나마 행복을 찾고 기아를 면했던 사실을 외면할텐가?
필리핀의 신인민군이 왜 그토록 처절한 반정부 투쟁을 하는지 설명하지 못하는가? 그러면 그 필리핀 신인민군를 구성하는 사람들이헐벗고 불우하지만 정의로운 사람들 출신이라는 것에 대해 외면하겟는가?
리비아의 카다피 시절 카다피의 많은 민생정책이 사회주의체제였고 사실 대다수의 국민들이 풍요롭게 살던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럼 그러한 리비아의 사회주의 복지체제를 전복시킨 것이 미제와 서유럽이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텐가?



북한지역에서는 귀하게 취급받는 흰쌀밥이 대한민국에서는 재고가 쌓여 문제인것을 재미동포 여러분은 잘 아시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은 2000년대 중반까지 북한정권에 막대한 양의 지원을 제공했으나 북한정권이 대한민국에게 돌려준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2010년에 연평도에 포격을 날린 연평도 포격사건,
대한민국 초계함을 어뢰로 침몰시킨 천안함 사건,
2015년 남북을 전쟁에 몰아넣을 뻔한 지뢰 도발 사건,
그러나 전세계 언론이 뻔히 보고있는데도 북한 정권은 조작이라고 일관합니다.



정답:
 미제의 창녀 신세로 살고 자기 민족의 가슴에 체제가 다르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고 가슴에 총부리를 대고 오로지 조선이 붕괴하기를 기다리며 온갖 훼방질을 일삼는 식민지 남조선은 정상이란 말인가?
연평도 사건이건 천안함 사건이건 지뢰폭팔 사건이건 그것이 왜 남측과 미제에 의한 조작이 아니라면 왜 조선 정부가 요구하는 천안함 사건 공동 조사사건에 응하지 않는가?  지뢰폭발이 남측과 미제의 조작이 아니라면 왜 남측이 북측과 '8.25합의문'이라는 것을 통해 극적으로 사태가 반전됐고 왜 북에 취하던 적대적 자세가 갑자기 북이 요구하던 대북 유화자세로 변하게 됬는가?
그것이 바로 남측과 미제가 사태를 조작한 증거가 되는 것이다.
 

시민들의 고혈을 짜는 김정은 정권은 그것을 조작이라고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에 이민을 와서 자유를 누리고 있는 분들이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고혈을 짜는 정권을 옹호한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정답:

 국민들의 혈세를 가로체고 횡령해서 수십년간  온갖 탈세, 비리,부패로 연류되고 청문회에 불려나오는 모습이 일상적인 남조선의 모습이라는 것을 부정할래?
국가보안법이라는 것을 통해 조선의 실상을 모조리 왜곡시키고 모든 정보를 차단해서 일방적으로 반공반북교육을 통해 동족을 증오하는 남조선의 민중들이 쇄뇌된 것을 부인할 것이냐?
그러한 몰지각한 비이성적인 사회를 떠나 미국이라는 제3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양심있는 일부분들이 자신들의 또다른 조국에 대해 사실 그대로  바라보기 시작해서 이러한 민족통신을 만들게 된 것이다.


공산주의는 무너졌습니다!!!
1991년에 이미 소련은 붕괴했고 중국은 자유주의 경제체제로 전환한지 오래입니다. 왜 무너졌는지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정답:
공산주의가 스스로 무너진 것이 아니라 미국을 두목으로한 범세계적 반공모략책동으로 많은 사회주의 정권들을 일시적으로 붕괴시킨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하지만 자국의 민중들은 기만하고 탄압해서 무너진 이승만 정권, 박정희정권, 전두환정권이 있었고 곧 이명박과 박근햬도 민중을 탄압하고 기만한 것이 드러나면 그년놈들과 관련 인사들도 줄줄이 구속될  것이다.
그리고 사회주의 체제보다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자국의 민중들을 찬압하고 학살해서 심판을 받은 받은 자본주의 정권들이 수업이 많다.
필리핀의 마르코스 정권, 태국의 수많은 쿠데타, 민의에 반해서 미국을 등에 업고 불법적으로 정권을 탈취한 과거 크메르의 론놀,멕시코를 위시한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수많은 친미 반민중 정권들 등등 현대역사에서 자국의 민중들을 수탈하고 온갖 불법을 저지르며 다른 나라로 쫒겨가던 수많은 인물들....
민중을 위해 국가의 재부를 분배하던 사회주의 체게가 일시적으로 무너진 숫자보다 지금껏 민중을 착취하고 자국의 예산을 착복하다 심판을 받은 경우가 더 많은 것을 외면할텐가? 아니면 몰라서 주접떠는 것인가?
중국은 자유주의 경제가 아니라 과거 미제가 중국과 구소련을 이간질시키고 구소련을 와해시키기 위한 전략의 차원의 결과이자 중국정부도 저들의 정치 경제적 난관을 해결하고자 결정한 정책적 산물인데 그래서 중국은 그 결과 수많은 자국의 민중들로 부터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은 민중의 권리를 무시하고 극소수 통치배들의 배를 채워주는 자본주의 사회로 다가가고 있기에 저들은 지금 겉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사실 붕괴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