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선생님의 절절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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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2016-04-11 16:01 조회4,22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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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북이 자국을 방어하는 핵이 없었더라면
나카사키, 히로시마,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아프카니스탄, 수단 등등과 같이 암흑지대가 되어도 수십번은 되었을 것이다.
4349(2016)년 04월11일
다물흙:
위 200%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그래서 왜놈 식민지 40년, 미양키 식민지 71년, 계 111년 역사
이 우리 민족을 살여주신 김일성 주석님, 김정일 위원장님이 위대한 분들이라고 절절히 깨우쳐줍니다.
그리하여 이분들이 바로 우리민족의 태양입니다.
이제 다시는 우리민족은 외세로부터 침략을 당할 염려는 없어졌습니다.
이게 오늘 이 배달민족에게 이 지구에 참 진리라고 거듭 알게 해 줍니다.
북조선 인민들 만세!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의인 이인숙 선생님 만세!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침략 대 살인 강도 미군들은 지들의 핵무기들과 생화학무기들을 가지고
한국땅에서 그리 멀지 아니해서 꼭 쫓겨나리라고 난 200% 믿는다.
진사실님의 댓글
진사실 작성일
-----해외에 있다보면 이런 진실을 접하게 되지 않습니까. 체제의 비교우위를 느끼게 되다 보니까 엘리트들이 이반하기 시작하는 거죠."
국가안전보위부 출신 탈북자에 이어 외무성 소속 외교관들과 정찰총국 대좌급 인사, 그리고 통전부 소속 간부까지 최근 잇따라 탈북하면서, 우리 정부 당국은 4대 핵심 대남기관 간부의 신병을 모두 확보하게 됐습니다.------
받는 한국 , 잃는북한, 세습된 지도자라 자기 기분만 알지 뭘 몰라, 고립과 빈궁에 숨이막혀요.
좆같다님의 댓글
좆같다 작성일
이제는 조선국적으로 조선 식당에서 일하던 해외 조선식당의 인민들에게까지도 공작의 마수를 뻗치나?
정말 박근혜년은 조선으로부터 미사일 한방 맞아서 폭사해야 남조선이 정신이 날까?
극심한 물가고와 저임금 그리고 인권유린과 성폭력이 만연한 남조선을 동경해서 탈북했다고?
조선의 순진한 처녀들 남조선에 가서 보지 구멍 뻥뻥 뚫리게 생겼네! 그것도 콘돔없이 질내사정으로..
때려잡아라!님의 댓글
때려잡아라! 작성일
좆같다＝남조선아~＝좆까라＝ 운동생＝미친개인생＝궁금이＝조까치＝범 코리안＝쬭발이 아니면 쪽발이 개
쪽발이 잰내비 미친개 잡종 근성: 위장, 모방, 리간질, 분렬책동, 허위날조, 음해, 변태병균 류포
간악한 잰내비 미친개에게 속지 말고 때려잡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