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겠어요~!!!! 다물흙선생님의 취향이 그런데...!!!! ㅡㅡ;;;;;; 그분 전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가장 복지시설이 완벽한 스웨덴에서 사시는데도 불구하고 북녘정권을 대놓고 찬양하니깐요~!!!! ㅡㅡ;;;;

스웨덴이 세계 최고 복지국가라도 림선생님은 마음이 항상 외롭고 허전한 것이다, 나도 같은 해외 동포라서 그 마음을 안다.
그리고 정치, 경제, 역사, 사회학을 일반적인 수준으로라도 여러나라에서 출판된 책들을 두루 읽어보면 왜 조선이 정당한지 사회주의가 옳은 길은 지 머리통들이 있으면 이해하는 것이다.
중국과 베트남등이 문제가 많은 사회주의 정권의 나라들이라도 미국과 한국 같은 라들은 그 나라들을 대놓고 비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수교해서 그런 것 아니더냐?
그러한 나라들도 서구식 정치체제가 아닌데도 말이다.
하지만 조선은 미.일, 남조선과 공식적으로도 적대관계기 때문에 조선을 더 반대하고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인권이 유린되고 공무원들의 부패는 미국, 한국, 중국 등등 모든 자본주의 나라들에도 있는 것이다.
오히려 외세의 간섭없이 자신들이 스스로 민중과 국가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을 반대는 것이 이치에 맞이 않는다, 단지 적대국이기 때문에 비상식적이고 현실이 아닌데도 왜곡시키고 과장시켜서 나가는 조선의 적대국들이 더 문제지...
그리고 조선의 정치를 세습이니 독재니 하지 말거라, 그곳도 다당제 정치체제가 있고 의회가 있고 헌번과 사법기관이 존재하는 민주적 정치체제다, 그리고 3대세습이라고 떠드는데 그럼 니카라구아나 한국 필리핀 멕시코 식으로 미국이나 일본이 선에 개입해서 조선의 권리와 이익에 반대하는 중국이나 미국이나 남조선의 입맛대로 정권이 움직여서 결국은 조선이 망해서 조선의 여자들이 태국이나 남조선처럼 창녀들이 되고 남자들은 노무자나 삐끼 사기꾼 폭력배들이 되어 희망없는 악의 소굴이 되면 그것이 니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체제냐?
멋진인생이 아니라 넌 존된 인생인 국정원 요원이지? 개쇠야~

거루라는 놈
미친 놈

나이거 원참,,, 거루님 정확한 표현에 임선생 할 말을 잃었군요.
정확합니다.
바로 그것이지요, 자기는 하지 못하고, 자기 가족은 시키고 싶지 않고, 그런 거짓말을 늘어 놓는 이유를 모르겠나요?
더러운 거래가 있었나 봅니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국정원에서 일하는 놈들이라고 하는데, 본인이 아마도 정찰총국 끄나풀 일겁니다.
아니면 월급받고 앵벌이짓을 몇십년째 하던가.
내가 여러번 말했지만 임선생의 막내 아들인가, 어쩐가, 임통일이라는 친구는 남한의 짝이라는 프로에 나오기 까지 했답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임선생이라는 사람의 정체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