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해외인사들이 북에서 살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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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포 작성일2016-05-06 11:50 조회3,359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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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사는 것들이 그럼 지들의 자식을 남조선 군대에 강제로 보내지 않는 것처럼 마찬가지이다.
난 내 아이들을 북에서 학교를 보내고 싶고 군대를 보내고 싶었지만 내 배우자가 반대해서 그렇게 봇했다.
로길남이던 림원섭이던 모두다 비슷한 경우인 것이다.
하지만 너희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해외에서 살다가도 조선으로 들어가서 영구적으로 사는 경우들도 더러있다.최덕신, 최홍희 등등과 같은 경우들....
조선을 악마화시켜서 조선은 무조건 사람 살지 못할 곳으로 여기는데....
과도한 군사비와 경제봉쇄로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것이지 니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런 곳은 결코 아니다.
조선이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곳이였다면 과거 구소련, 몽골, 동독, 중국 등등 모두 그런 나라들이어야 하는데 사회주의 국가의 민중들은 대부분 자가들의 사회주의 시절이 더 좋았다고 말한다.
스웨덴은 사회민주주의체제라고 해도 사실 인구는 적고 인구에 비해서 땅은 크고 과학기술도 뛰어나고 몇몇의 초대형 독점 기업들이 무기도 수출하고 여러가지 산업시설을 통한 수출을 하는 자본주의를 기초로한 복지국가이기 때문에 노동계급의 권리를 위해 싸워 나가는 공산주의 정치원리와는 다른 부류의 체제인 것이다.
조선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함부로 지껄이지 말거라.
생활수준이 남조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다해도 탄탄한 과학기술과 중공업이 발전한 나라다.
자원도 많고 인구가 적기 때문에 핵무력 병진 정책으로 제재를 뚫고 민생 경제에 매진하면 남조선 민중들의 생활수준 정도는 10년정도면 따라잡는다.
오히려 겉으로는 발전하고 있지만 사회의 온갖 부조리, 부패, 범죄가 난무해서 점점 붕괴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곳은 무늬상의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인 것이다.
쿠바와 이란도 요새 미제가 꾸며낸 평화적 이행전략이라는 것에 서서히 틈이 벌어지다가 어느날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한때 벌어졌던 '자스민 혁명'이 재현되서 제국주의의 성격을 모르는 어리석은 민중들에 의해 이란과 쿠바도 10년내에 미제의 꼬봉으로 창녀로 전변되어 있을 것이다.
댓글목록
제대로알자님의 댓글
제대로알자 작성일
남한의 군대에 자식들을 보내는 사람들은 있어도
북한의 인민군대에 자식들을 보내는 해외 종북 인사는 단 1 명도 없다
제대로알자님의 댓글
제대로알자 작성일
림원섭이든 로길남이든 그들의 배우자 가족들도 무상 복지(?) 북한 이라는 곳에 가서 살기를 원하지 않는데
그들은 왜 다른 사람들의 가족들에게는 북한을 지상 낙원이라고 선전 할까 ?
그 이유님의 댓글
그 이유 작성일
로길남은 미국에서도 좋은 집에서 잘 산다.
그래서 미국의 특별 정보원이 아닌지 가끔 의구심이 든다.
묘향산님의 댓글
묘향산 작성일내 배우자가 반대해서 못했다. 참으로 비겁한 변명이다.
동포님의 댓글
동포 작성일조선을 지상낙원이라고 선전하지는 않는다, 우리 모두는 정의롭고 진실하며 건강하고 당당하다고 사실 그대로 말하는 것뿐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저도 북녘에서 살고싶지만 알다시피 저희 남녘에서는 통일부장관이랑 국정원장 그리고 닭그네때문에 그렇게 안되거들랑요? ㅡㅡ;;;;;
한라혈통님의 댓글
한라혈통 작성일멋진인생아 네 정체는 도데체뭐냐? 너 정말 이북에 가서 살고 싶으면 내가 주선해 줄수 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이봐요~!!!! 한라혈통씨, 이제 그만하시죠~!!!! 못말려~!!! 정말...!!!!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