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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차 하계올림픽입장 본문사진에 북측사진이 유독 작게 나왔기에 같은 크기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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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호수 작성일16-08-06 20:12 조회1,98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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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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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하계올림픽도 남,북 따로 참가,다음엔 단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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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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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데자네이루=민족통신 종합]




31회 하계올림픽 성화가 남미 땅에 솟았다. 이 개막식에는 남북 선수들 모두 참가해 관중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남북 선수들이 하나의 조국선수단으로 참여하면 얼마나 좋을까? 6.15남북정상선언은 그것을 갈망하고 서로 서명하였는데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 들어와 해내외 8천만 동포들의 염원이 이들의 사대매국 노선 때문에 조국반도는 지금 긴장의 수령으로 빠져들고 았다.  


이번 올림픽 대회는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공연과 함께 세계 207개 나라들의 15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85일 막을 올려 오는 21일까지 총16일 동안 지속된다.  


120년 만에 처음 남미 대륙에서 개최된 올림픽 대회는 New World(세 세상)을 구호로 개막되었다. 세계 체육인들은 28개종목을 통해 306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북조선 선수들이 남자역기 선수 최전위 기수를 앞세워 인공기를 들고 본부석을 지날때 최룡해 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해 북조선 임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어 환영해 주었고, 남한 선수들이 구본길 펜싱선수의 기수를 따라 본부석 앞을 행진 할때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임원들이 일어서 환영해 주었다. 남북도 하나의 조국이 되면 체육도 막강해 질 것이다. 2020년 도꾜 올림픽은 남북 선수들이 함께 참가할 것을 기대한다.   

올림픽-남대표단.jpg

올림픽-남대표단01.jpg

올림픽-북대표단.jpg


올림픽-북대표단01.jpg


올림픽-축하공연.jpg


올림픽-남북선수들.jpg
남북 선수들은 이렇게 다정한데 박근혜 정권은 어찌하여 사대매국의 길만 주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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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봄호수님 오래 간만입니다.
큰 안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작성일

조그마한 차이도 보아내시는 관찰력과 그저 스쳐지나지 않으시는 그 애국심에 감동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봄호수님의 댓글

봄호수 작성일

다물흙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님의 정열적인 애국애족의 글을 본문에 올리실 때는 다른 곳에 퍼나르기도 합니다만
안부를 전할 기회는 없었군요 미안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세계물흙길사업전진에 행복과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과분한 칭찬과 격려를 주신 '감사합니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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