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힘이 느껴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붉은선동원 작성일16-09-07 06:04 조회1,32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엄청난 힘이다.
용솟음치는 엄청난 힘이 느껴진다.
바다 속에서, 땅 우에서, 그리고 우주공간에서 조선의 힘이 용솟음치며 지구를 흔들고 있다.
국력은 힘이며, 에네르기이다. 강한 힘을 가진 나라, 강한 에네르기를 발생시키는 고도화된 기술을 가진 사회주의강국, 조선이 바로 그런 나라다.
물리학의 법칙에 의하면, 가장 강한 에네르기는 핵탄과 수소탄에서 발생된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질들 가운데 핵탄과 수소탄보다 더 크고 강한 에네르기를 발생시키는 물질은 없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중국이 유엔안보리를 틀어쥐고 국제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그 나라들에게 핵탄과 수소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조선도 그 나라들과 어깨를 겨루며 자기의 억센 손에 핵탄과 수소탄을 움켜쥐고 있으니, 조선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한 에네르기를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우뚝 일어선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는 물리학의 법칙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학의 법칙도 작용한다. 정치학의 법칙에 의하면, 국력 가운데 가장 강한 국력은 통합력이다. 국가통합력은 계급모순이 해소된 나라에서, 사회계급을 폐절시킨 사회주의국가에서 고도로 강해지게 된다. 사회계급에 얽매인 낡고 병든 자본주의국가에서는 계급적 모순과 대립에서 터져나오는 충돌과 분열을 한 순간도 피할 수 없다. 착취적인 자본가계급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 대변하는 새누리당, 기회주의적인 중산층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 대변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그리고 억눌리고 착취당하는 노동자, 농민, 서민의 권리와 이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정당으로 분열되어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의 계급적 본질이며, 다당제의 실상이다. 그렇게 보면, 만악의 근원인 계급모순의 자궁에서 비극적으로 잉태된 자유민주주의와 다당제는 인류의 행성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이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졌다. 계급적 모순과 대립이 해소된 조선에서는 다당제가 존재할 근거 자체가 소멸되었다. 그래서 인민대중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 대변하고, 실현해가는 혁명적 당만이 존재한다. 그 혁명적 당은 인민대중을 사상적 통일체, 조직적 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이끌어가며, 그들의 삶과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게 되는데, 그것을 일심단결, 혼연일체라고 하며, 그런 혁명적 임무를 수행하는 인민대중 자신의 정당을 어머니당이라 한다. 우리가 태어난 모국이 있고, 우리를 길러준 모교가 있다면, 조선에는 인민대중에게 사회정치적 생명을 주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 있다. 바로 이것이 인민대중 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이며, 유일령도체제의 실상이다.
조선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머니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국가이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심단결, 혼연일체를 실현한 사회주의국가이다. 다른 나라들이 흉내낼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국가통합력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이 바로 조선이다. 인류사에서 유일무이하게 어머니당이 령도하는 일심단결, 혼연일체를 실현한 사회주의강국이 군사분계선 너머 우리 땅에 존재한다. 그 힘은 핵탄과 수소탄에 비할 바 없이 더 크고 강하고 위대하다. 그런 힘을 가졌기에 조선은 핵탄과 수소탄도 만들 수 있었다.
지금 핵탄, 수소탄을 가진 조선의 최강군력과 일심단결, 혼연일체를 실현한 최강국력이 용솟음치는 조선은 그 어떤 강적이 덤벼들어도 무서울 것이 없는 천하제일강국이다. 그런 사회주의강국, 천하제일강국에서 화목하게 사는 사람들은 참으로 행복하다. 금은보화로 바꿀 수 없는 참된 행복이며, 자주적 인민이 누릴 수 있는 영원한 행복이다. 그래서 조선의 하늘가에는 오늘도 '세상에 부럼 없어라'는 인민의 노래가 끝없이 메아리치고 있다.
부러워하라.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생존경쟁의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여, 조선이 누리는 행복을 부러워하라!
우러러보라. 피비린내 나는 약육강식의 참혹함 속에서 신음하는 세계여, 위대한 조선을 우러러보라!
용솟음치는 엄청난 힘이 느껴진다.
바다 속에서, 땅 우에서, 그리고 우주공간에서 조선의 힘이 용솟음치며 지구를 흔들고 있다.
국력은 힘이며, 에네르기이다. 강한 힘을 가진 나라, 강한 에네르기를 발생시키는 고도화된 기술을 가진 사회주의강국, 조선이 바로 그런 나라다.
물리학의 법칙에 의하면, 가장 강한 에네르기는 핵탄과 수소탄에서 발생된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물질들 가운데 핵탄과 수소탄보다 더 크고 강한 에네르기를 발생시키는 물질은 없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중국이 유엔안보리를 틀어쥐고 국제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그 나라들에게 핵탄과 수소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조선도 그 나라들과 어깨를 겨루며 자기의 억센 손에 핵탄과 수소탄을 움켜쥐고 있으니, 조선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한 에네르기를 가진 사회주의강국으로 우뚝 일어선 것이다.
그런데 세상에는 물리학의 법칙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학의 법칙도 작용한다. 정치학의 법칙에 의하면, 국력 가운데 가장 강한 국력은 통합력이다. 국가통합력은 계급모순이 해소된 나라에서, 사회계급을 폐절시킨 사회주의국가에서 고도로 강해지게 된다. 사회계급에 얽매인 낡고 병든 자본주의국가에서는 계급적 모순과 대립에서 터져나오는 충돌과 분열을 한 순간도 피할 수 없다. 착취적인 자본가계급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 대변하는 새누리당, 기회주의적인 중산층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 대변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그리고 억눌리고 착취당하는 노동자, 농민, 서민의 권리와 이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진보정당으로 분열되어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자유민주주의의 계급적 본질이며, 다당제의 실상이다. 그렇게 보면, 만악의 근원인 계급모순의 자궁에서 비극적으로 잉태된 자유민주주의와 다당제는 인류의 행성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이다.
그러나 조선에서는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졌다. 계급적 모순과 대립이 해소된 조선에서는 다당제가 존재할 근거 자체가 소멸되었다. 그래서 인민대중의 권리와 이익을 옹호, 대변하고, 실현해가는 혁명적 당만이 존재한다. 그 혁명적 당은 인민대중을 사상적 통일체, 조직적 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이끌어가며, 그들의 삶과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게 되는데, 그것을 일심단결, 혼연일체라고 하며, 그런 혁명적 임무를 수행하는 인민대중 자신의 정당을 어머니당이라 한다. 우리가 태어난 모국이 있고, 우리를 길러준 모교가 있다면, 조선에는 인민대중에게 사회정치적 생명을 주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 있다. 바로 이것이 인민대중 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이며, 유일령도체제의 실상이다.
조선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머니당이 령도하는 사회주의국가이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일심단결, 혼연일체를 실현한 사회주의국가이다. 다른 나라들이 흉내낼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국가통합력을 가진 사회주의강국이 바로 조선이다. 인류사에서 유일무이하게 어머니당이 령도하는 일심단결, 혼연일체를 실현한 사회주의강국이 군사분계선 너머 우리 땅에 존재한다. 그 힘은 핵탄과 수소탄에 비할 바 없이 더 크고 강하고 위대하다. 그런 힘을 가졌기에 조선은 핵탄과 수소탄도 만들 수 있었다.
지금 핵탄, 수소탄을 가진 조선의 최강군력과 일심단결, 혼연일체를 실현한 최강국력이 용솟음치는 조선은 그 어떤 강적이 덤벼들어도 무서울 것이 없는 천하제일강국이다. 그런 사회주의강국, 천하제일강국에서 화목하게 사는 사람들은 참으로 행복하다. 금은보화로 바꿀 수 없는 참된 행복이며, 자주적 인민이 누릴 수 있는 영원한 행복이다. 그래서 조선의 하늘가에는 오늘도 '세상에 부럼 없어라'는 인민의 노래가 끝없이 메아리치고 있다.
부러워하라.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생존경쟁의 절망에 빠진 사람들이여, 조선이 누리는 행복을 부러워하라!
우러러보라. 피비린내 나는 약육강식의 참혹함 속에서 신음하는 세계여, 위대한 조선을 우러러보라!
댓글목록
우러릅니다님의 댓글
우러릅니다 작성일
참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글들은 너무도 좋은 진리의 말씀들이여서 두고두고 새기려고 저장해두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