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도망갈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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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6-09-03 10:11 조회1,55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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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의 행동에서 박근혜와 그 쫄무레기 황교안일당이, 죽음의 길을 택한 것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한 나라의 통치자라면 이럴때 일수록 힘없는 백성들의 애환을 경청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어머니의 인자함응 보여주어야 하는데,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참으로 가관이다.
그네는 국내에 저항이 거세지면 으례히 딴나라로 도망을 친다. 잠시라도 위급함을 피해 보자는 얄팍한 그 속심을,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다. 사람들은 그를 보고 냉혈동물이라고까지 혹평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도망지는 러시아이다.
도망쳐서 한다는 말이 ‘북핵을 폐기하게 해주면 사드배치를 고려 해보겠다’라고 시지핑과 뿌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기를 친다. 미국 손아귀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천하의 종년 주제에 말이다.
감투(?)를 제손으로 순순히 벗어놓고 물러나지 않으면,
성난 민심은 무자비하게 원한의 감투를 벗겨 찢어버리고 내동댕이치게 될 것이다.
나라의 운명을 책임진 한 나라의 통치자라면 이럴때 일수록 힘없는 백성들의 애환을 경청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어머니의 인자함응 보여주어야 하는데,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참으로 가관이다.
그네는 국내에 저항이 거세지면 으례히 딴나라로 도망을 친다. 잠시라도 위급함을 피해 보자는 얄팍한 그 속심을,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다. 사람들은 그를 보고 냉혈동물이라고까지 혹평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도망지는 러시아이다.
도망쳐서 한다는 말이 ‘북핵을 폐기하게 해주면 사드배치를 고려 해보겠다’라고 시지핑과 뿌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기를 친다. 미국 손아귀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못하는 천하의 종년 주제에 말이다.
감투(?)를 제손으로 순순히 벗어놓고 물러나지 않으면,
성난 민심은 무자비하게 원한의 감투를 벗겨 찢어버리고 내동댕이치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유럽동포님의 댓글
유럽동포 작성일
러시아 퓨틴씨를 김정일 위원장께서 이해 설득을 시켰고
퓨틴씨는 터키를 이해 설득을 시켰다고 보아지고
왜갈보, 양갈보 년이라!
평생 종년이 어케 퓨틴의 말에 납득이 될 것인가?
미친년님의 댓글
미친년 작성일
"현재 놓인 상황을 협상의 길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에 있어 우리는 최선을 다해 북한정부를 설득해낼 것이다".-- 푸틴
등신같이 문제아처럼 푸틴선생님께 훈계 들으러 갔구먼....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