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한국은 참 불행하지만 희망은 보인다.

왜, 그것은 대한민국의 지배자 침략 대 살인 강도 미상전의 뜻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상상할 수도 없이 불의한 역사, 정치, 경제, 금융, 군사, 법, 정보까지 모든 것을 감추고 숨겨야 하기 때문이다. 즉 한국의 주권을 미국이 쥐고 있기 때문에 자주(自主)가 전혀 없는 노예국일뿐이다. 그래서 한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민주공화국 이라고 68년째 사기를 치고 있다.

1. 그것들은 1945. 09. 08일날 미군이 어떻게 한국땅에 들어 왔는가를 숨겨야하고
2. 1945. 9. 8일-1950. 06.24일까지 이 5년 동안 미국과 일본이 종미자 이승만을 앞세우고 한국땅에서 무엇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숨기고 있고
3. 4.3과 6.25가 어떤 조작으로 양민 대 학살들이 되였는지 사기처야하고

4. 1950년 6월25일부터 1953년7월27일까지 미.일.한과 유엔이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에서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숨겨야 하고
5. 5.16도 미제의 지휘봉으로 이뤄진 것도 속여야 하고
6. 육영수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어느 누구에 의해서 죽어야 했는지를 속여야 하고

7. 5.18, 12.12, 칼858 폭파들도 다 사기를 쳐야하고
8. 천안함 두동강 큰 학살도 대 사기를 처야하고
9. 세월호 대 학살도 계속 정당화로 속여야 한다.

10. 1900년 전부터 2016년까지 이 116년이 넘도록 강도 일제와 미제는 어떤 협상들을 서로 가졌으며
어떻게 우리 동족들을 부리며 금은보화 재산을 퍼가면서 대 살인들을 했는가가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속속히 깊쑥히 숨겨져 있다.

가깝게 이 72년째 자국민을 병신으로 만드는 이 국가보안법으로 엄청나게 감춰진 불의 들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백성들의 정의의 양심이 죽은 나라이지만 마르고 달토록 숨길 수는 없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천만다행으로 불법 부정 당선자 박근혜 가짜의 출현과 세월호 대 학살 문제로 한국 국민들이 깨이고 있 던 중 또 칠곡, 성주, 김천땅에 샤드 배치 문제로 인해서 경상도 도민들이 깨이는 일이 생기고 있다.

그래서 넉넉히 잡고 6-8년 안에 북조선의 힘에 의해서 북미 평화협상이 이뤄질 것이고
그러면 침략자 미군이 한국땅에서 나가면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우리민족통일은 이뤄지리라고 본다.

이때부터 우리 통일된 삼천리금수강산은 이 지구에서 군사적으로 제1강국으로 한없이 발전하면서
이 지구의 문화 중심지가 꼭 될 것으로 본다.

환웅사 10200년
고조선 5220년
단군사 4349년08월28일
서양사/기독교 2016년09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