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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09-28 19:59 조회13,418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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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똥차다.
자기 사무실에서 때때로 문 잠그고 단식을 여당 당수가 시작하면서 이정현은 몰매를 맞고 있다.
당연하다.
굶어 뒈지면 역사에 이름이 난다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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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112년 종일. 종미 사대로 200% 머저리가된 자들
옳고 그른 분별을 못하는 오늘에 여당 정치인들
정치, 역사 의식들이 확실히 잘못된 청와대와 새누리당과 각부 장차관들과 조중동, 뉴라이트들이다.
썩은 년놈들은 하는짓마다 다 썩어버렸다.

그 덕으로 경상도 국민들이 깨이고 있어 한편 천만다행이다.

.,님의 댓글

., 작성일

이정현이 호남 출신 친박 이라는 이유로
대권에 눈이 뒤집힌 여야의
비박 잠룡들과 야당의 견제를 받고 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이정현의 꿈이 보수 당 대표만 하고 정계를 은퇴 하는 것일까 ? 민생이 안정 되고 새누리당이 정권 재 창출에 성공 하면 그는 언젠가는 차 차기 대권에 나설 것이다. 여야 정계 에서 호남 출신 정치인 중 이정현 만큼 대권에 한발씩 다가갈 정도의 정치인이 있나 ? 이정현이 무너지면 호남 출신 대통령의 꿈도 무너질 것이다

유럽동포님의 댓글

유럽동포 작성일

호남 출신이던 영남 출신이던 새누리당 대권은 물 건너갔다.
차기 대선이 끝나면서 새누리당은 철저히 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 10년 동안 부정 부패와 불법 선거와 세월호 자국민 대 학살과 또 미.일에 퍼준 자국 주권들이 될 것이다.
줄줄히 묶혀 형무소 생활을 해야 할 것잊다.
그리고 다음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200% 완벽히 망할 것이다.

저능아님의 댓글

저능아 작성일

세월호 학살 이라니 ? 당신이 자전거 타고 가다가 만취한 음주 운전자에 의해 부딪히면 음주 교통 사고는 대통령에 의해 일어났나 ? 당신의 의식 수준은 지적 발달이 멈춘 10 세에 불과하고 당신의 육신은 노인이 되어 버린 늙은 아이의 모습인가 ?

저능아님의 댓글

저능아 작성일

사고를 학살 이라고 갖다 붙이면
당신도 자전거 타고 가다 차에 부딪히면
당신도 학살 당했다고 할 것 인가 ?

저능아님의 댓글

저능아 작성일

딸을 아들이라고 부르고
아들을 딸 이라고 부르고
아버지를 엄마라 부르고
어머니를 아버지 라고 부르면
사람들은 그를 미친 사람 취급 할 것이다
세월호 사고를 학살 이라고 부르는
당신은 정상인일까 ?

투어님의 댓글

투어 작성일

"움직이지 말고 제 자리에 가만히잇어"하구 말하고 나서 7시간동안 200명를 물속에서 학살햇다.
돈벌이를 위해 민간의 개인잠수부들은 다가서지도 못하게 하고 해경이라는것들은 학살장면을 감상햇다.
고히 잠드세요 고운꽃들.

정답지님의 댓글

정답지 작성일

이남의 민중들이 열심히 투쟁하면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와 비스무리한 사이비 민주정부는 만들어 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다시 미제는 일제와 짜고서 이남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식으로 사이비 민주정권을 유린할 것이다.
결국은 다시 노무현식 서민을 기만하던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변질되는 도로아미타불이 되는 것은 떼논 당상이다.
이남이 민주주의 국가가 되고 개개인들이 착취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조선이 이남에서 주한미군을 완벽히 몰아낼 때만인 것이다.

솔리님의 댓글

솔리 작성일

주한 미군이 있는것이 겁나냐 ?
걸핏하면 주한미군 타령하네

정답지님의 댓글

정답지 작성일

이남에서의 미군의 존재는 단순히 주둔 병력만을 위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것을 통해 이남이 실질적으로 미국의 해외영토(식민지)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남땅에서의 주한 미대사관은 일제때의 조선 총독부와 맥을 같이한다.
그래서 이남의 국가원수라는 위치의 사람이던 최고 통치기구의 고위 인사들이던 이남의 모든 정보를 이남에 주둔하고 있는 상전 미국에게 즉 미 대사관에 보고하고 미본토의 우두머리 명령과 지시만을 기다리는 것 뿐이다.
이남과 미국은 수평의 협력 동맹관계가 아니라 그냥 통치하고 명령을 이행하는 주인과 노비의 관계일뿐이다.
이남의 민주화와 자주화는 노비가 주인을 벗어나서 평민이 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남에서는 그 관계를 끊기 전에는 실질적 민주주의던 자주국가던 불가능 한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강정자인 노비를 착취하고 쥐어짜는 주인인 미국에서 벗어나는 길은 노비의 상태로 있지 않은 형제(조선)이 그것을 벗어나게 하기 위해 주인(미국)을 몰아내고 노비문서(주한미군철수)를 태워버리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미군철수와 조미간 평화협정의 체결(해방과 민족화해)이 되는 것이다.

솔솔님의 댓글

솔솔 작성일

니 마음대로 주절거려라
니가 주절 댄다고 해서
니 주장대로 5 천만 한국 민중이 움직이지 않는다
니 주장대로 움직인다면 니가 대통령해라

정답지님의 댓글

정답지 작성일

내가 주절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누가 주절되던 시계추는 이미 조선으로만 향하고 있디.
5천만 남조선 들쥐들이 아무리 아우성처도 미제는 조선과 핵동결협상을 하게되고 조선정부와의 협상의 댓가로 주한미군철수와 평화협정을 체결하게 되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역사적 현실인 것이다.
그러면 이남도 결국은 운좋으면 대만처럼 국가는 존재하되 유엔에서 축출될 것이고 운이 나쁘면 과거 남베트남처럼 사라질 것이다.

솔하님의 댓글

솔하 작성일

상상력도 풍부하네
소설쓰면 하숙비는 벌겠네

고물님의 댓글

고물 작성일

Yankee go home.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김정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원수님국무위원회위원장님 만세.
조국통일 만세. 고토회복 만세. 친일 친미 수구꼴통 사대매국노들
그리고 부역자들 지구끝까지 찾아내 재산몰수 그리고 3대까지 척결.
수구꼴통 사대매국노 법조인들 국개의원들 개독인들 지식인들 척결.
수구꼴통 사대매국노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가스통 할배 늙은 개같은 잡년 놈들 척결. 수구꼴통 사대매국노 전경련 평통위원 국정원 보안사 선관위 재향군인회 자유총연맹 그리고 해외지부장들 척결. 수구꼴통 사대매국노 해병전우회 월남전우회 고엽제전우회 재향군인회 척결. 수구꼴통 사대매국노 KBS MBC SBS YTN ARIRANG 종편 방송인들 혀바닥을 잘라내고 척결. 수구꼴통 사대매국노 조중동 문화일보 세계일보 연합신문 매일경제 언론인들 손목아지 자르고 척결.

솔ㅋ님의 댓글

솔ㅋ 작성일

허름한 방 구석에서
만세 백만번 부른다고
현실이 달라지냐 ?

개돼지님의 댓글

개돼지 작성일

정말한심하다. 5000만 남조선 들쥐란 잘못된 말이다. 예민하게 건드리지말아.
통일바라지 않는사람없고 대부분민중은 가능하면 평화통일원한다.
5000만이 주의는 북과 달라도 전쟁 통한 통일은 다 반대하고
가능한껏 비용줄이기를 원한다. 북미평화협정이 통일시초라는것은
한국민중이 모르는바아니지만 그것이 결코 쉬은일이냐.
오늘됫으면 좋겟으나 오늘안될수도 있다.

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 작성일

한국 사회는 다문화로 진입 했기 때문에
대다수는 거지 북한 하고 통일하는 것 관심 없다

정답지님의 댓글

정답지 작성일

물론 이남 민중의 5000만명이 '들쥐'라는 것은 너무 많이 가정한 숫자이지만 이남에서 주한미군을 '조선'이 축출시킨다 해도
통일의 장벽이 되는 새로운 장애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극빈자 출신의 일부 운동권 세력 이외에는 남조선 다수 민중들은 조선과의 민족화해와 연공 합작 통일에 대한 자세가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이남의 야당 지지 주민들의 절대다수는 '노무현 정부하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일반 서민, 즉 보통 사람들이 꿈꾸려 했던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방식이었다고 믿는다. 그리고 김대중 정권하에서건 노무현 정권 하에서건 그들 정권에서 복무하던 많은 정부 내외의 인물들이 이북과 진정으로 민족 화해를 실현시키고 탈미 자주화로 나가는 민주세력이라고 믿고 있다.
대다수의 이남 민중은 민주주의 정치란 '노무현 정부하에서의 참여 정부'가 서민 대중을 위한 민주주의라고만 여길뿐 그것도
역시 보수적 자유주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이남 민중의 5천만명 대부분이 '들쥐'라고 말한 것이다.
이남 사회에서 미국과 조선 사이를 중재하면서 민족화해로 나아갈 수 있는 정치세력은 미약했지만 그나마 이미 해체되어버린 '통합 진보당'이었더.
그러한 정당이 이남의 정치의 주류로 존재해야만 조선에 의해 이남땅에서 미군이 철수된 이후에도 반동적이지 않은 일반적인 이남 민중을 계도하면서 조선과의 민족화해와 통일로 나아가는 단계적인 과정을 밟아 나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그래서 다가오는 조미 평화협정과 북미 평화공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이남에서 실질적으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며 이남이 그나마 생존의 정당성을 갖을 수 있는 이남의 정체성과 이남 민중만의 강한 응집력을 갖을 수 있는 세로운 정치세력을 만들어나가야 할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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