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ook Lee님의 참 훌륭한 글을 퍼왔습니다.

한국 매국노들아, 해방이후 처음 있는 크나큰 자연재해를 겪고 있는 북을 돕지 않을 것이라고 그 주둥이로 뻔뻔스럽게 말하는 너희 철판에 대해 소름이 끼찬다. 니들이 잠시 흥청망청 사는 것 같지만 그 흥청망청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을 것이다.

자원도 전혀 없고 밑바닥층은 무너진지 오래되었고 모든 것이 모래위에 세운 집과 같은 너희들의 성은 곧 무너져 내릴 것이다. 북은 니들의 60~70년의 숨막히는 경제제제와 온갖 압박속에서도 잿더미위헤서 다시 일으킨 나라이다.

 항일투쟁 혁명군다운 그 기세로 말이다. 그간 여러차례 걸려 북이 도움을 줬던 그 도움을 다 물어내고, 북에 대해서는 손톱만큼도 내정간섭이나 참견말거라. 자원이 풍북한 북이 앞으로 승승장구할때 손을 절대로 내밀지 말거라.

너희들은 부패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꽉차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마저 들어갈 자리가 없구나 니들이 남의 일에 대해 내정간섭을 할 자격도 염치도 없다. 니들이 미국 유럽등 다른나라에 대해 개지랄을 또는 것을 본적이 없는데 왜 남의나라 북에 대해 개거품을 무는가?

너의들의 가슴은 얼음덩어리가 되었고 뇌는 북에대한 적대심으로 꽊 차 보기만 해도 소름이 쫙 끼친다.
비열하고 추악한것들….세상을 왜 그렇게 더럽게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