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이 북을 흠집내려 또 꼬집습니다, 이 미꾸리지 지금도 제민족을 헐뜯고 주디질 합니다,
반기문 사무총장님 미국이 인권왕초입니다, 한국이 인권이 개바닥이 추락입니다.
눈갈에 명태겁질이 씌워졌서요, 미국과 한국의 인권몰이는 안보이는가요, 웃기는 이사무총장이 우리민족 아니예요.
미국의 충견이 다음 대권노리느라, 흥얼대네.
저 나쁜놈이 권력잡으면은 미국이 충실한 졸개인 남쪽은 안개보야게 앞날이 안보일겁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라들 중, 맘에 안들면 치기 위해 전에 없던 도깨비방망이를 미국이 어데선가 찾아냈습니다. 그놈의 빌어먹을 몽둥이는 들기만 해도 . 생사람 잡는 고약한 기계지요.
그런데 미국의 주특기가 <인권>을 빙자해서 남의 나라를 간섭하고 심지어 치기도 합니다. 제나라인 미국의 <인권>이 세상에서 제일 고약한데도 남들의 것을 시비하지요.
미국을 잘 들여다 보면 진짜 미국이야 말로 인권사각지대지요.
필리핀 대통령을 인권소동으로 흠집을 내려고 하자 "에라 엿이나 먹어라!"라면서 "개x끼"라는 험한 말로 받아치질 않았나요. 정말 멋쟁이지요. 스페인, 미국 식민지를 하면서 제국주의라는 것을 철저하게 증오하게 되지요.
우리도 같은 식민지 나라였지요. 그런데 남쪽은 식민지를 했던 나라를 상전으로 모시지 못해 미친 지랄을 하는 게 이젠 전통이지요.
반기문이 좋은 예입니다. 그는 미국의 특종 애견이라고 세상이 부릅니다. 그런데 이자가 이번 대선에 미국의 지지를 업고 출마한다지요.
현재는 그렇지만, 미국은 어떤 놈이 되던지 미국에 충성하는 놈을 밀지요. 좌우지간 앞으로 남쪽의 대통령선거는 자주통일 세력 대 숭미굴종반통일 세력 간의 싸움이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야권분렬을 노리는,, 반기문을 밀어주는 2중대 역할도 잇을것이라는 말입니다. 미국의 이익을 지키는 게 이들의 사명이기 때문이지요. 불행하게도 3파전이 예상됩니다. 반통일 연합전선이 꾸려질 것으로 보이지요.
이것을 야당이 알아차려야 하는 데, 종북소동이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으니 한심하지요. 종북소동을 치고나가야 하는 데, 정면돌파만이 사는 길이지요. 백성들이 각성돼서 희망은 있습니다. 이미 이것은 지난 총선에서 나타난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