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의 버림을 받고 있는 박근혜가 트럼프 미국대선 당선자에게 보냈다는 축하전문이 방송에 보도되었습니다.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하면서
박근혜는 썩어빠진 '한미동맹'타령을 하며 애걸하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인사는 이렇게 했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요?
"내가 대통령자리에서 본의 어니게 쫒겨날 운명에 있지만, 사랑하는 우리민족의 앞날을 위해서
 나는 당신께 꼭 한가지 부탁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 '한미동맹' 필요 없습니다.
이것은 트럼프선생 당신이 더 잘아시지 않습니까?
북과 소통하면 전쟁도 없게되고, 가까운 날에 잘사는 나라로 우뚝설 수 있다는 사실 말입니다
아마 미국도, 통일코리아와 선린우호관계를 맺는다면 침략군 주둔비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 돈으로 당신을 지지해준 미국국민을 위해 쓸수 있지 않을까요?
제발 손떼십시요.
이것이 당신의 당선을 축하하는 나의 인사입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