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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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11-08 18:14 조회1,38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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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이년을 더럽게 살았다.
머저리 72년
강도 왜놈들과 미양키들에게 벌벌떨며
찍소리도 못하며 속아만 살았다.
또 청소도 안하고 참 더럽게 살았다.
냄새가 물씬 풍겨 병균이 득실거리는 속에서 겨우 겨우 살았다.
눈 코 입 귀가 마비가 되였었다.
이제 대청소도 하고 깨끗하게 하여 청결하게 살자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자!
대한민국 아 -
4349(2016)년11월7일
머저리 72년
강도 왜놈들과 미양키들에게 벌벌떨며
찍소리도 못하며 속아만 살았다.
또 청소도 안하고 참 더럽게 살았다.
냄새가 물씬 풍겨 병균이 득실거리는 속에서 겨우 겨우 살았다.
눈 코 입 귀가 마비가 되였었다.
이제 대청소도 하고 깨끗하게 하여 청결하게 살자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자!
대한민국 아 -
4349(2016)년11월7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부끄러움과 챙피를 알때부터 깨우치던가?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참 더러운 년. 놈들
박근혜년과 최순실년과 나경원년들 외도 바글바글하다.
이완용,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일당 쓰레기들과 지만원 조갑제, 변희제, 김진, 김기춘, 청와대 출신들과 각부장.차관들과 우병우놈들 새누리당 국회의원 년놈들과 국정원, KBS, MBC, SBS 조중동같은 쓰레기들을 깨끗히 청소를 해야 청결하다 하는 것이다. 외도 바글바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