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렘 종교인들에게 '세기와 더불어' 책을 읽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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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6-11-05 07:50 조회1,54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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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복판 스톡홀름시에 덴스타라는 지역에 옳그(무도) '물흙길'을 가르키는 도장에 소말리아인 19살 숙녀 콰말 요셉(Qamar Yusef)이 5개국 말을 할 줄 아는 어학에 천재 대학생이 수련하고 있다. 그래서 북조선의 경전 김일성 자서전 8권자리 영문으로된 '세기와 더불어(Kim Ilsung Reminiscences with the Century)'라는 책을 읽키고 있다.
이 지구의 현대사를 알여면 꼭 읽어야할 책이기 때문이다. 이책엔 역사, 철학, 심리학, 상담학, 군사학, 인문학 등등이 있는 매우 훌륭한 책이기 때문에 읽키고 있다. 이 숙녀의 종교는 모스렘이다. 물흙길을 배우는 내 제자들 3명째 읽키고 있다.
이 지구의 현대사를 알여면 꼭 읽어야할 책이기 때문이다. 이책엔 역사, 철학, 심리학, 상담학, 군사학, 인문학 등등이 있는 매우 훌륭한 책이기 때문에 읽키고 있다. 이 숙녀의 종교는 모스렘이다. 물흙길을 배우는 내 제자들 3명째 읽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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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물흙길 선서
1. 나는 물흙길 규정을 따를 것이다.
2. 나는 스승과 학생들을 존경할 것이다.
3. 나는 거짓과 부패를 막는 사회에 참 봉사자가 될 것이다.
4. 나는 불의를 막는 참 옳그(무도) 인이 될 것이다.
5. 나는 물흙길 운동에 집중 할 것이다.
6. 나는 항상 책을 읽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