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뜨고 못 봐주겠다. 청와대 노파의 최후 발악은 정말 더럽게 보인다. 지겹다. 환멸을 느낀다.

정치적 생명이 끊어져 산송장이 되었는데도 거기서 나오지 않고 버틴다고 해서 국민들이 봐줄 것 같은가? 어림도 없다.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버틸 수록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커질 것이고, 결국 핵폭탄처럼 꽝 폭발할 거다. 지금 국민들의 원성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 걸 두 눈 뜨고도 못보다니

다음번 광화문광장에 100만 모이면 분노와 원한이 꽝하고 폭발하여 청와대진격투쟁이 확 벌어질 거다.
청와대 노파는 그 때까지 발악하면서 기다려라. 5천 결사대가 청와대에 들어가 그녀를 광화문광장으로 질질 끌어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