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흉심하에 각본된 남녘의 불안정은 조미간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조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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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쥐들 작성일16-11-17 10:59 조회1,37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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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의 수많은 들쥐들은 현재 박근혜의 폭정에 따른 하야 혹은 퇴진 문제를 지켜보면서
남녘땅에 거 무슨 특별한 기회라도 온 것처럼 큰 기대를 하는데 사실 특별한 것 없다.
대통령이라는 국가 원수의 직무가 멈춰져 있다해도 별 문제가 없다.
그 이유는 남녘은 미제의 실질적인 식민지기 때문에 주변국가로부터의 침략 위협은 전혀 없는 것이며 그렇다고 조선이 남녘을 당장 해방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다.
미제의 새로운 대북관계 설정에 반대하며 자체 핵무장을 하여 저들의 기득권을 유지해 보갰다는 허황된 야욕 때문에 미국으로 부터 철저하게 배신 당하고 몰락을 맛보게 된 것이다.
미정부는 이미 남녘땅에서 미제를 위한 차기 하수인 정권을 낙점해 놓았다.
그것은 바로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이라는 것이다.
소위 친노파와 국민의 당이라는 것은 이미 과거 미제의 친미 사이비 좌파로써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미국에 항구적으로 충성할 수 있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 주었다.
조선과 미국간의 새로운 시대에는 더이상 새누리당과 박근혜-이명박 같은 맹목적 친미 친일 꼴통파들은 오히려 미제의 새로운 대북 정책에 여러모로 장애를 조성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미
그들은 친미 사이비 좌파인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을 낙점하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나 반기문을 우측에 두고 문재인은 좌측에 두면서 서로 미국에 충성하면서 경쟁하는 구도로 만들기로 이미 결정한 것이다.
평화적 시위만을 고집한다면 결코 현 근혜년의 하야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그것이 아니라면 탄핵시키는 일뿐인 것이다.
남녘의 많은 들쥐들의 바램과는 달리 결국은 근혜년은 탄핵으로 퇴진하게 되고 차기 대선전에 돌입하게 된다.
결국은 모두들 기대되로 문재인은 대통령에 당선되고 문재인도 과거 노무현이 하던 것과 놀랍도록 일치하게 미국의 친미 사이비 좌파로서 충견을 자임하고 조선에 대한 한층 교활해진 햋볕정책인 내부 와해정책을 협력이라는 이름하에 추진할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의 그러한 미국의 주구로써의 친미 횅각은 시간이 갈수록 어머어마해지는 조선의 대미 대 남조선 정치 군사적 역량에 압도되어 결국은 조선은 미제와의 협상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를 실현시키고 결국은 미제는 남녘의 종주권을 포기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들의 숭미 대북 교란 정책은 파탄나게 되고 결국 남녘에서는 그 어떤 정치 세력도 코리아 반도에서 그 어떤 구실도 할 수 없는 불구자적 자기 모순에 빠져서 결국은 미제가 떠난 남조선은 조선이 이미 준비해온대로 연방제 를 통한 북과 남의 통합과정에 그 어떤 의의를 제기할 틈도 없도 연방제 통일정국으로 나아갈 수 밖에 달리 방도가 없는 것이다.
남녘땅에 거 무슨 특별한 기회라도 온 것처럼 큰 기대를 하는데 사실 특별한 것 없다.
대통령이라는 국가 원수의 직무가 멈춰져 있다해도 별 문제가 없다.
그 이유는 남녘은 미제의 실질적인 식민지기 때문에 주변국가로부터의 침략 위협은 전혀 없는 것이며 그렇다고 조선이 남녘을 당장 해방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다.
미제의 새로운 대북관계 설정에 반대하며 자체 핵무장을 하여 저들의 기득권을 유지해 보갰다는 허황된 야욕 때문에 미국으로 부터 철저하게 배신 당하고 몰락을 맛보게 된 것이다.
미정부는 이미 남녘땅에서 미제를 위한 차기 하수인 정권을 낙점해 놓았다.
그것은 바로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이라는 것이다.
소위 친노파와 국민의 당이라는 것은 이미 과거 미제의 친미 사이비 좌파로써 지난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미국에 항구적으로 충성할 수 있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보여 주었다.
조선과 미국간의 새로운 시대에는 더이상 새누리당과 박근혜-이명박 같은 맹목적 친미 친일 꼴통파들은 오히려 미제의 새로운 대북 정책에 여러모로 장애를 조성하기 때문에 그래서 이미
그들은 친미 사이비 좌파인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을 낙점하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나 반기문을 우측에 두고 문재인은 좌측에 두면서 서로 미국에 충성하면서 경쟁하는 구도로 만들기로 이미 결정한 것이다.
평화적 시위만을 고집한다면 결코 현 근혜년의 하야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그것이 아니라면 탄핵시키는 일뿐인 것이다.
남녘의 많은 들쥐들의 바램과는 달리 결국은 근혜년은 탄핵으로 퇴진하게 되고 차기 대선전에 돌입하게 된다.
결국은 모두들 기대되로 문재인은 대통령에 당선되고 문재인도 과거 노무현이 하던 것과 놀랍도록 일치하게 미국의 친미 사이비 좌파로서 충견을 자임하고 조선에 대한 한층 교활해진 햋볕정책인 내부 와해정책을 협력이라는 이름하에 추진할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의 그러한 미국의 주구로써의 친미 횅각은 시간이 갈수록 어머어마해지는 조선의 대미 대 남조선 정치 군사적 역량에 압도되어 결국은 조선은 미제와의 협상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를 실현시키고 결국은 미제는 남녘의 종주권을 포기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들의 숭미 대북 교란 정책은 파탄나게 되고 결국 남녘에서는 그 어떤 정치 세력도 코리아 반도에서 그 어떤 구실도 할 수 없는 불구자적 자기 모순에 빠져서 결국은 미제가 떠난 남조선은 조선이 이미 준비해온대로 연방제 를 통한 북과 남의 통합과정에 그 어떤 의의를 제기할 틈도 없도 연방제 통일정국으로 나아갈 수 밖에 달리 방도가 없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지난날과 오늘, 그리고 앞날을 환히 꿰뚫어주신 말씀에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결국에는 조선이 이남에 손을 대지않으면
이남은 그냥 다람쥐가 채바퀴돌듯 변화가 없고 궁민들은 개 돼지 들쥐로 사는것이지요.
그렇게 70여년간 반복해왔거든요.
이남에는 힘도 정의도 옳바른 사상도 없으니깐요.
그러니 조선밖에 없습니다.
지구촌에서는 총창우에 정의도 평화도 민주주의도 통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