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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놈의 힘이던 양키의 힘이던 조선의 힘이던... 들쥐들은 그냥 강한 놈들에가만 달라붙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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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쥐들 작성일16-11-27 06:43 조회1,48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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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50만명이 박가년 퇴진시위에 동참했다고 평화로운 시위니 뭐니해서 자랑스러워하는데 참 한심스러운 생각이다.
역사란 비폭력 평화시위로써 민중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적이 한번도 없었다.
과거 일제때 조국의 해방을 위해서도 그나마 무장 투쟁을 한 세력은 오로지 수령님을 중심으로한 반일 투쟁 혁명의 위대한 성상들이였기에 그 무장 투쟁의 값진 댓가로써 38도선 이북의 영역만 실질적으로 민족이 해방되고 식민지를 벗어난 자주 독립국가가 된 것이다.
이번에 시위군중이 150만명이라는 숫자로 인해 박가년이 설사 자진 사퇴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엿볼 수 있을지는 몰라도 기본적으로 박가년은 탄핵절차에 의한 대통령 직무정지까지의 절차를 기다릴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는 그 직전까지도 혹시 북과의 정국을 이용하거나 조작해서 반전을 꾀하려고 할 것이다.
현재 박가년이 어려움에 빠진 것은 사실 대대적인 들쥐들의 함성과 시위 때문이 아니다, 근본 원인은 현재 조선의 엄청난 화력에 위기감을 느낀 미제당국이 저들의 대북정책을 전환하기로 한 결정 때문에 현 정국이 발생한 것이다.
조선과의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을 통한 코리아 반도의 장악은 사실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식인 미제 당국은 그래서 조만간 조선과의 북미간 평화공존 시대를 열어갈 모종의 작업을 꾀하고 있는 미국의  그것을 눈치챈 박가년과 친미매국 역도들은 자체 핵무기 보유를 통해서 저들의 기득권을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핵무기 보유를 생각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저들의 기득권을 항구적으로  지켜내기 위한  친미매국 역도들의 자체 핵무기 보유 발상은 미제의 대 코리아 정책 대 동아시아 정책과 결코 함께 할 수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미제는 그런 것을 추구하려던 박가년과 현 개누리당 관련세력을 교체하기로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향후 미제가 재편하기로 한 이남의 정치계는 문재인을 중심으로한  친미좌파세과 안철수-반기문-박지원으로 연결된 친미 우파세력이 되는 것이다, 김무성과 유승민같은 과거 친박이었지만 비박으로 돌아선 집단은 안철수-반기문-박지원의 친미우파 연합전선에 함께 차를 갈아타고 스며든 다음 다시 시간이 되면 현 개누리당의 친미매국 역도들을 재건하고 세를 불리려 할 것이다.
현시국은 결코 무지몽매한 들쥐들은 주도하지 못한다, 이땅에서 역사의 주인으로써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민중을 위한 민중에 의한 민중이 주도하는 민중의 그러한 당을 영도하고 힘차게 싸워나가는 영도자와 그라한 세력이 형성ㄷ힐 수  없기 때문에 애석하게도 이땅은 다시금 문재인과 반문재인의 친미좌파와 우파세력들이  다시금 이땅을 유린하고 들쥐들을 부려먹게 될 것이다.
이땅이 해방될 수 있을 때는 오로지 조선의 힘이 미제를 압도할 경우인데 그렇게 북의 철학도 정치노선도 사회체제에 대해서도 그실체에 대해 전혀 모르는 그냥 막연히  북에대해 적대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무지 몽매한 이남의 민중들도 그때가 되면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만세”, “ 수령님, 장군님, 원수님 만세를 외치게 될 것이다”
무지몽매하고 어리석은 들쥐들에게는 조선의 힘도 미제의 힘도 왜놈의 힘도 모두 정의가 되는 것이다.
들쥐들은 무엇이 정의던 그냥 가장 센놈들에만 달라붙으려 하니까...
마치 돈에 환장해서 정조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이남의 된장녀들처럼....
안그런가? FUCKING  개한미국이여 개한망국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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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리혜안님의 댓글

천리혜안 작성일

눈을 번쩍 뜨게 하는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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