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해외동포들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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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엽 작성일16-11-23 11:46 조회1,66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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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1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유럽의 해외동포들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시위 진행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하여 유럽의 주요 도시들에서도 현 괴뢰집권자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는 해외동포들의 다양한 집회시위들이 진행되였다.
지난 19일 최순실일당이 거처하고있던 도이췰란드의 슈미텐린근에 위치하고있는 어느한 도시에서 70여명의 동포들은 광장에 모여 《박근혜퇴진!》구호를 웨치며 집회시위를 벌리였다. 이날 도이췰란드 전 총리의 아들도 집회에 참가하여 국민에게서 버림받는 현 남조선당국자를 비난하면서 《<대통령>자리에서 당장 물러나라.》고 웨쳤다.
같은날 이딸리아의 수도 로마에서 150여명의 동포들은 《박근혜 퇴진하라!》는 대형구호를 들고 광장에 모여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리는 동시에 검찰의 《성역》없는 수사와 진상규명, 부정부패의 근원을 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세월》호참사, 백남기농민사망사건, 력사교과서 《국정화》,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굴욕《합의》 등 현 보수당국의 반인민적, 반민족적행위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로마에서 약 20년동안 일하고있는 한 동포는 로마교포사회력사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것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남조선땅에서 벌어지는 일이 너무 기가 막히기때문이라고 하였다.
또한 뛰르끼예의 수도에서도 50여명의 동포들은 《물러가라 박근혜!》, 《박근혜는 하야하라!》, 《초불집회 지지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현 집권자는 《국정혼란》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고 《대통령》직에서 즉시 사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검찰의 《성역》없는 수사와 책임자처벌, 사건련루자들의 뢰물행위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유럽의 해외동포들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시위 진행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하여 유럽의 주요 도시들에서도 현 괴뢰집권자의 사퇴를 강력히 요구하는 해외동포들의 다양한 집회시위들이 진행되였다.
지난 19일 최순실일당이 거처하고있던 도이췰란드의 슈미텐린근에 위치하고있는 어느한 도시에서 70여명의 동포들은 광장에 모여 《박근혜퇴진!》구호를 웨치며 집회시위를 벌리였다. 이날 도이췰란드 전 총리의 아들도 집회에 참가하여 국민에게서 버림받는 현 남조선당국자를 비난하면서 《<대통령>자리에서 당장 물러나라.》고 웨쳤다.
같은날 이딸리아의 수도 로마에서 150여명의 동포들은 《박근혜 퇴진하라!》는 대형구호를 들고 광장에 모여 박근혜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리는 동시에 검찰의 《성역》없는 수사와 진상규명, 부정부패의 근원을 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세월》호참사, 백남기농민사망사건, 력사교과서 《국정화》,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굴욕《합의》 등 현 보수당국의 반인민적, 반민족적행위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로마에서 약 20년동안 일하고있는 한 동포는 로마교포사회력사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것은 처음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남조선땅에서 벌어지는 일이 너무 기가 막히기때문이라고 하였다.
또한 뛰르끼예의 수도에서도 50여명의 동포들은 《물러가라 박근혜!》, 《박근혜는 하야하라!》, 《초불집회 지지한다.》 등의 구호를 웨치면서 현 집권자는 《국정혼란》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지고 《대통령》직에서 즉시 사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검찰의 《성역》없는 수사와 책임자처벌, 사건련루자들의 뢰물행위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댓글목록
중국공민님의 댓글
중국공민 작성일
유럽동포들 수고합니다.
선생님들의 관점에 완전동감입니다.
박극혜는 반드시 물러나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