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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 날인줄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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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2016-11-17 16:27 조회1,965회 댓글2건

본문

오늘이 북녘에서는 어머님의 날이다.

나의 어머님은 나의 하나님이다.

자국민 대 학살 살인 강도 전두환이 왕왕 델때
1980년9월15일 날 내 생일 날
평양과 원산에 태권도 소개차 시범을 하고 다녀왔을 때

1982년1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조선 태권도 국제사범 교육을 하루에 8시간씩 토요일까지 시키고
매 일요일 마닥 심사를 보며 4단을 기준으로 가르치고 왔을 때
세상 사람들은 마누라까지 날 헐튿고 매도할 때
이 세상에서 딱 한 사람
나의 하나님 어머님 만은 내편이였다.

참 잘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했으니 장하다고 위안까지 해주신 나의 하나님
민족통일을 위해서 내 목아지를 38도선에 내놓라고 하신 나의 어머님

떠나신지 26년이 된 나의 하나님은 아직도 내 가슴에 펄펄 살아계신다. 
어머님의 날 만세!
민족통일 만세!

https://youtu.be/6NlzjbQSsb8

4349(2016)년1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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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나의 하나님
나의 어머님 참으로 뵙고 싶습니다.
오늘도 나는 큰소리로 고함을 친다.

어머니날님의 댓글

어머니날 작성일

조선의 어머니날은 11월 16일입니다.

이 세상에 어머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백발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여도 마음속에는 그냥 어머님께서 살아계시는가 봅니다.

어머님들 애국자들을 많이 낳아주세요.
그런 위대한 어머님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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