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고 있을까?
위 6가지를 갖추어진 자가 대통령이 되길 학수 고대한다.

올 봄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 일이 버러질지 모른다.
강도 미양키 유대들이
강도 쪽발이들이
머저리 탈북자들 즉 제2의 서북청년단들이
이들 똘마니들인 새누리당, 공안 검찰, 경찰들이 기무사, 국정원, 뉴라이트, 조중동 역적들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
깨인 백성들은 똑바로 눈을 뜨고 있으리라 믿는다.

꿈이지요.
<한국>에 그런걸 기대할수 있을까요?
력사가 이미 립증했지요.
남조선에서 그 누가 대통령이 되든 남조선의 <대통령>은 누구나 다 미국의 꼭두각시라고.
<한국>은 애초부터 미국놈들에 의해 세워진 꼭두각시 무대이니깐요.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는 조선밖에 없지요.

난, 다시는 이남에 대통령 같은게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믿는다.
이남은 국가가 아니며, 조선이 다시 찾아야 할 조선의 영토이다.
하루빨리 식민지 시대를 끝내고 조선에 귀속 되어야 한다.

황진우선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고맙습니다.

황진우 선생님은 일찍 깨이신분이군요.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다물흙 선생님의 탁월하신 지도력 덕분입니다.

황진우님은  참으로 대단한 로혁명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