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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들이여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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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17-02-07 19:16 조회33,12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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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여 아시지요?

원, 당, 명, 청 노예 생활은 빼고
우리 삼천리금수강산은 왜놈 식민지 40년 세월에 항일 투사님들이 강도 왜놈들의 이익을 위한 치안 유지법으로 고문당하여 엄청나게 학살되였듯이 지금 미양키 식민지 72년째 대한민국은 미국의 이익을 위한 보안법으로 반미투사님들 민족통일 인사님들이 얼마나 많이 고문당하여 죽었고 형무소 생활들을 하고 있는가!

그래서 왜놈을 몰아내는 것이 애국이였듯이
지금은 미양키들을 몰아내는 것이 애국자여! 
의인이여라!

왜놈시절엔 쪽발이 이름으로 바꾸는 것을 그 도용들을 수치로 생각했는데
요즈음엔 자진해서 양키 이름들을 쓰며 여러 많은 표절들을 정당화하고도 그러고도 부끄러움도 챙피도 몰라!

그리하여 언젠가 민족통일 될 날을 위해서
잠시 보탬으로 거짓, 사기들이 정당화된 모든 것들이 정직히 제자리로 오게 해야 할 것이여!
민족의 자주를 위해서 그 작업들을 착착 준비해두자!

하늘 아래 모든 이치는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하는 것보다 더 주요한 것은 없다 했던가!

황웅사: 102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50년01월10일
서양사/ 기독교: 2017년02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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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북조선 영화 '초행길'과 '성강의 파도'를 보면
거기에 청결한 양심이 나온다.
인생에 참 삶의 철학들이 나온다.
그것을 보고도 분별을 못하는 자들이 바글바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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