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을 난 이렇게 본다.

미국 241년 저지른 엄청난 대 살인 죄를 왜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하고 있는가?
이들은 생명들과 평화를 보호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무고한 양민 학살 대통령으로 미국 인민들은 뽑았는가 보다.

아무런 죄가없는 시리아를 폭격하여 양민들을 폭탄으로 살상하는 것이
마치 북녘의 동포들 한 사람당 1.5톤을 퍼붓던 6.25때 처럼
또 북녘에 참수작전을 운운하며 스스로 대통령이 아니라고 주야로 주접을 떨고 있다.

이 지구 사람들이 다 잘 알듯
인권 문제로
인종차별 문제로
트럼프 대통령 인기는 땅에 떨어져 없다.
탄핵의 대상일뿐이다. 

이것을 벗어나기 위한 발상은
적도 아닌데 적으로 만들어 약한 시라아를 폭격하여 양민들을 죽이고
군사 강국으로 만들어준 북조선에 턱없는 참수작전 운운하며

레이건호는 일본땅에 정박시켜두고
칼빈슨호를 한반도로 옮기며
트럼프의 정치적인 국내, 외의 인기를 회복해보려는 꼼수

이런 엄청난 불의을
이 지구 반미의 양심들은
침략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사는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할 것이여!

4350 (2017)년 04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