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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10월26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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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2017-10-26 16:51 조회7,14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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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바로 10월26일 날

참으로 기쁜 날
정말로 참 통쾌한 날
쏴, 쏴, 쏴, 쏴 - 탕, 탕, 탕, 탕

오늘이 바로 10월26일 날이다.
신기하게도 똑 같은 날. 
이등방문과 박정희 이 두 쪽발이 악마들이 결국 
우리 의인님들에 의해서 심장들이 멈춘 날이다.

참으로 통쾌한 날이다. 
정말로 기쁜 날이다.
즉 대 살인 강도 두개의 생명들이 뒈진날이다.

이 두 악마들의 심장을 확!
꽉! 뚫은 분들은 바로 
우리 민족의 자랑그런 영웅 안중근 의사님과 김재규 의사님이시다.

박흥주 대령은 누구?
육사출신 박흥주 참 군인 
김재규 의사 재판 최후 진술에서 
박흥주 대령은 이런 일이 또 있어도 또 다시 쏘겠다고 했다

참 청렴한 김재규 밑에 참 청렴한 박흥주가 있었다.
이 올곧은 영웅들은 참 사나이들이였다.

4350 (2017)년 10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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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박흥주 두 딸들이 우리 아빠 살려주세요 울부짓음에
나도 울엇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안중근 의사님은 나라를 위해서 이등방문에게 총을 쐈다.
그렇다, 독립만세를 불었다,
김재규님은 한국에 민주주의를 위해서 박정희에게 총을 쐈다고 한다.
그 말에 설득력이 있다. 그러나 김재규님은 친미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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