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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운보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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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2018-04-05 00:39 조회4,66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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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인가 보다.

중얼 중얼 부르는 노래지만

우리의 소원인 통일이라는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
, 쏟아지는 눈물 때문에 -

., . 평양 예술단의 노래
잘있으라!
다시 만나요.
노래가 한없이 눈물이 난다.

언제나 민족에게 눈물이 마를 것이냐!

4351(201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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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김정은 위원장의 신념으로
눈물 그칠 날이 닥아오고 있다.

황지연님의 댓글

황지연 작성일

김정은위원장님 행보를 보면 통일이 가까워오는 느낌듭니다.
다물흙님 마음도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서 보여준 그 감정과
같은거 같아요.
힘내시기 바라옵니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황지연님이 뉘신지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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