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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쓰고 싶은 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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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2-04-30 19:04 조회1,9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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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쓰고 싶은 말을 씁니다.  
물흙길

미제의 눈치로 숨을 쉬고 사는
뼈속 깊이까지 숭일, 숭미 사대 매국 역적놈의 사상을 가진 2mb는
참을 수가 없을때까지 인내하며 소귀에, 개귀에, 쥐귀에 소리를 질어도  
입만 아프고
손가락만 피곤하다는 것이 아니지만

또 천하디 천한 쪽발이들이 양키들이 하는 말이
저 보라고 지 동족끼리 지랄들을 한다고 할 것이며
잘한다고 하면서 비웃을 것입니다.

침략 대 살인 강도 백정들인 미제
이 지구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무자비하게 망가트리고 있는 미제
악의 본부중대인 미제

오직 반미로 만
오로지 항미로 만 갑시다.
이젠 모두여 제발 총 집중합시다.

이 야만인들과는 대화니 하는 덕은 벌써 물 건너갔습니다.
총대를 불끈 쥔 항일 유격대식으로
최후의 승리를 위해서 앞으로 갑시다.
주야로 갑시다.
끝을 볼때가지 갑시다.

잘 아시듯
미제만을 지워야
이 지구 꽃동산은 참 평화가 오며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을 이룩할 수가 있습니다.

진달래꽃이 올따라 유달리 만발하게 피였습니다.

4345년 윤03월10
2012년 04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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