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이 지구의 문제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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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2-06-09 17:06 조회1,7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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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이 지구의 문제는 무엇!
어느 나라나 가서 사람들을 만나보면
각종 신문들을 인터넷으로 보면
약자는 거짓말을 식은죽 먹듯이 하고
작던 크던 약속을 식은 죽 먹듯이 스스로 지키지 않는다.
그럼 오늘 이것이 근본적으로 어디에서 와서 이 아름다운 꽃동산 지구는 어찌하여 이렇게 엉망진창이되어가는가 아니 지금 엉망진창이다. 정직한 사람들은 말을 한다. 인간들보다 짐승이 훨씬 났다고 한다.
이 지구는 갈때까지 갔기 때문에 더 갈때가 없는 벼랑끝까지 와 있다. 오늘에 신나게 망해가고 있는 미국과 유럽나라들과 일본이라는 나라가 저질은 노예, 식민지, 침략전쟁 살인 강도질 역사를 뚫어지게 보면 답이 보인다. 그래서 고등 동물인 인간들을 재생하지 아니하면 이 지구의 인간 사회는 망하는 수밖엔 없다. 거이 다 망해가고 있다.
큰 종교들의 창시(하느님)했다는 분들을 자세히 보면 창시하던 그 시절에 정의를 부르짓던 사람들인데 세월이 가면서 그 정신이 종교로 되여 오늘에 그 종교들은 창시자의 본질이 왜곡되는 것에서부터 부패되어 거짓말들을 식은죽 먹듯이 한다.
신선하다는 그 종교들이 그럼 왜 이렇게 썩었는가다. 그것은 종교 문화에서 나온 자본주의 때문이다. 자기들의 욕심에 의한 목적달성을 위해서 약자을 우롱하고, 죽이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것 때문에 위선을 찬밥 먹듯이 잘해야 자기 이득이 갖추어지게 되는 것 때문이다.
3끼 밥만이 아니고 사시사철만 입으면 될 옷이 아니고 지붕에서 비가 새지 아니하면 되는 집이 아니고 뭐 거창하게 먹고, 입고, 자고, 다니는것 때문에 그러면 백살 이상 살 것이라고 허무맹랑한 생각들 때문에 자연히 인간들은 거짓말을 식은죽 먹듯이 하며 자기 자신이 스스로 부패가 되였는지 모르며 산다. 즉 부끄러움과 창피를 모른다.
역사는 매우 정직하고 정확히 써야함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자본주의 식으로 왜곡하는데서 오는 거짓말 때문이다. 그래서 독한 마음을 가지고 각종 종교도, 정치, 경제, 사회, 무도와 즉 각 학문들까지 모두 다 개혁을 해야한다고 본다. 각종 역사도 정직히 솔직히 다시 써야한다고 본다.
강자는 위 말의 반대다.
그래서 강자는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기 위해서
인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혁명을 하는가 보다.
단군 4345년04월20일
서양 2012년06월09일
어느 나라나 가서 사람들을 만나보면
각종 신문들을 인터넷으로 보면
약자는 거짓말을 식은죽 먹듯이 하고
작던 크던 약속을 식은 죽 먹듯이 스스로 지키지 않는다.
그럼 오늘 이것이 근본적으로 어디에서 와서 이 아름다운 꽃동산 지구는 어찌하여 이렇게 엉망진창이되어가는가 아니 지금 엉망진창이다. 정직한 사람들은 말을 한다. 인간들보다 짐승이 훨씬 났다고 한다.
이 지구는 갈때까지 갔기 때문에 더 갈때가 없는 벼랑끝까지 와 있다. 오늘에 신나게 망해가고 있는 미국과 유럽나라들과 일본이라는 나라가 저질은 노예, 식민지, 침략전쟁 살인 강도질 역사를 뚫어지게 보면 답이 보인다. 그래서 고등 동물인 인간들을 재생하지 아니하면 이 지구의 인간 사회는 망하는 수밖엔 없다. 거이 다 망해가고 있다.
큰 종교들의 창시(하느님)했다는 분들을 자세히 보면 창시하던 그 시절에 정의를 부르짓던 사람들인데 세월이 가면서 그 정신이 종교로 되여 오늘에 그 종교들은 창시자의 본질이 왜곡되는 것에서부터 부패되어 거짓말들을 식은죽 먹듯이 한다.
신선하다는 그 종교들이 그럼 왜 이렇게 썩었는가다. 그것은 종교 문화에서 나온 자본주의 때문이다. 자기들의 욕심에 의한 목적달성을 위해서 약자을 우롱하고, 죽이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것 때문에 위선을 찬밥 먹듯이 잘해야 자기 이득이 갖추어지게 되는 것 때문이다.
3끼 밥만이 아니고 사시사철만 입으면 될 옷이 아니고 지붕에서 비가 새지 아니하면 되는 집이 아니고 뭐 거창하게 먹고, 입고, 자고, 다니는것 때문에 그러면 백살 이상 살 것이라고 허무맹랑한 생각들 때문에 자연히 인간들은 거짓말을 식은죽 먹듯이 하며 자기 자신이 스스로 부패가 되였는지 모르며 산다. 즉 부끄러움과 창피를 모른다.
역사는 매우 정직하고 정확히 써야함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자본주의 식으로 왜곡하는데서 오는 거짓말 때문이다. 그래서 독한 마음을 가지고 각종 종교도, 정치, 경제, 사회, 무도와 즉 각 학문들까지 모두 다 개혁을 해야한다고 본다. 각종 역사도 정직히 솔직히 다시 써야한다고 본다.
강자는 위 말의 반대다.
그래서 강자는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기 위해서
인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혁명을 하는가 보다.
단군 4345년04월20일
서양 2012년06월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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