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하자! 찬양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꽹과리 작성일12-05-25 07:05 조회1,78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사람마다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 단군을 존경하는 사람도 있고 이순신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남한의 정치가라는 사람들 중에는 존경하는 사람이 케네디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링컨 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을 존경하는 것을 사상이라고 밖에 단정할 수 없단 말인가.
그런데 그 존경하는 사람이 김일성주석이다 또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이다라고 하면 큰 죄로 되는 곳이 있다 바로 미국식민지로 사는 남한이다.
자신 있다고 뻥뻥거리면서 이남의 공안당국들은 이런 일에 사람을 잡아들이고 진보정당을 깨부수고 히스테리적 발광을 떠는 것인가.
고무찬양은 앞으로 크게 장려되고 고무되어야 할 일이다. 그러자면 “국가보안법”이라는 것을 때려 부숴야 한다.
남한의 정치가라는 사람들 중에는 존경하는 사람이 케네디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링컨 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을 존경하는 것을 사상이라고 밖에 단정할 수 없단 말인가.
그런데 그 존경하는 사람이 김일성주석이다 또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이다라고 하면 큰 죄로 되는 곳이 있다 바로 미국식민지로 사는 남한이다.
자신 있다고 뻥뻥거리면서 이남의 공안당국들은 이런 일에 사람을 잡아들이고 진보정당을 깨부수고 히스테리적 발광을 떠는 것인가.
고무찬양은 앞으로 크게 장려되고 고무되어야 할 일이다. 그러자면 “국가보안법”이라는 것을 때려 부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