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통해 본 코리아 전쟁 도발자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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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일동포 작성일2012-06-21 23:06 조회1,8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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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6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조선전쟁은 미제가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제패를 위한 첫걸음으로 도발한 범죄적인 대량살륙전쟁이였다.
아래의 사실자료(극히 일부)들은 미제와 그 주구들이 전쟁도발자,전범자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확실히 38°선 이북지역에 대한 많은 공격은 나의 명령에 의하여 수행되였으며 또한 앞으로도 더 많은 공격이 수행될것이다.…앞으로는 38°선 이북지역에 대한 남조선군의 진공은 오직 미군사사절단의 명령에 의하여서만 수행되여야 한다.》(1949년 10월 륙군사령부에서 열린 사단장회의에서 한 남조선주둔 미군사고문단 단장 로버트의 발언, 일본도서 《미국은 패하였다》)
-《덜레스는 38°선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하면서 리승만에게 북조선을 공격할 준비가 되여있다면 미국은 유엔을 통하여 도와주겠다고 시사하였다. 그러나 그는 리승만에게 남조선이 먼저 공격을 받았다는것을 세계가 인식하도록 해야 할 필요성과 그에 따라 행동계획을 짜야 한다는데 대하여 권고하였다.》(미국도서 《조선전쟁:대답없는 질문》)
-《언제 터질지 모를 조선전쟁의 분화구앞에서 군사고문단장의 자리를 비워두고 그의 대리인인 참모장까지도 도꾜에 가있게 한것은 비정상적인 현상이다. 이것은 조선전쟁도발프로그람에 따라 전쟁도발자만이 꾸밀수 있는 짝자꿍이다.… 그들은 조선전쟁의 불을 지른 다음 도꾜에서 서울로 짧은 시간에 되돌아올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기때문에 이러한 연극을 연출한것이다.》(일본도서 《조선전쟁》)
-《1950년 6월 24일 토요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장교들은 외출이 금지되고 전쟁명령을 대기할것이 지시되였다.24일 밤에 25일 새벽을 기하여 38°선을 돌파하여 북조선에 대한 군사행동을 개시할데 대한 비밀명령을 받았다.》(전 남조선괴뢰군 17련대 참모장교 한수한의 증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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