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하나님과 북의 하나님의 차이는 무엇!<?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북녘은 왜 가난하게 보였을까!
한미일이 육지에, 해상에, 하늘에 철조망을 3-4중으로 친 것을 모르고
북조선이 나쁜 나라라고 무능한 나라라고 교육을 철저히 받으며 살았다.

이것을 주야로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이 우둔한 전 이제 그 진리를 드디어 정직히 깨달케 되였다.

정치사상에, 예술에, 군사에, 경제에 자력갱생으로 대 강성대국을 위해서

큰 부자가 되기 위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68년 동안 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투쟁했다.

한미일과 유엔 16개국이 6.25 침략 전쟁으로 북 인민 3백50만이 죽고 자연은 완벽히 초토화 되였고 1백년동안 일어서지 못할 것이라고 악담을 한 양키들의 말을 확 뒤집고 3년만에 보란듯이 당당히 일어서 북조선

끈질기게 투철하게 철리마 운동으로 투쟁을 했었고

천삽뜨고 허리 펴기 전투도 했었고

새벽별보기 전투도 하였으며

150일, 100일 전투도 하면서

그 가치관들을 꼭 쥐고

그 위대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허리띠를 줄일 수가 없을 때까지 주리며
먹고, 입고, 사는 것
그간 사는 집도 허스름했고

입고 다니는 옷도, 신도 허스름했고
타고 다니는 것도 허스름했었다는 것을

이제 겨우 진지하게 터득을 했다.

이젠 북조선은 분명하게

이 지구에서 제일의 갑부가되었다.
생각도, 쌀, 보리, 콩, 밀가루, 주체철, 주체비날론, 주체비료도 펑펑 쏟아지고 있고
각종 핵무기, 미사일들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