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Facebook): 제 눈에는 남북 모두 불쌍합니다.
남북이 싸우지 말고 손잡고 왜놈들이나 때려주면 속이 시원하겠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림원섭: 이대로선생님께서 남북이 싸우지 말고 손잡고 왜놈들과 양키들을 때려주면 속이 얼마나 시원하겠습니다라고 글은 왜 못썼을까 가 참으로 안스러웠습니다.

아 - 그것이 보압법이라는 것이 백성들의 양심을 죽이는 것이라! 사실은 그렇지 아니 하나 그렇게 표현을 할 수밖에 없는 한국이라는 미제의 식민지 노예땅. 그래서 분노합니다. 그래서 욕쟁이가 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금도 욕을 냅다 지르고 싶으나 참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하며 살았는 가 고 ---

물론 북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표현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선생의 잘못이 아니고 정직히 말하면 한국에서 북을 전혀 모르게 정치를 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왜, 북을 알면 불의한 모든 것들이 폭로가 되므로 알지 못하게 미국의 명령에 의해서 이뤄진 것으로 봅니다. 그럼 미국은 한국에 무엇인가! 그거야 상전님이지요.

또 요즈음 미제 똘마니 언론들은 북조선이 중국에 예속되여 있다고 또 매도한다. 그것이 지들이 미양키에 예속된 노예(종)들이 북조선이 중국에 예속되였다고 하며 위안을 받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사실은 중국이 북조선에 예속이 되여있다는 그 본질을 못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놈들의 말은 양쪽이 다 외세에 예속되였다고 하여 부끄러움도 창피도 모르는 인간쓰레기들이 발가락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사실은 본인도 귀하처럼 알고 있었는데 평양을 갔다오고 또 계속해서 역사공부를 하며 북소식을 들으며 연구 분석하는 과정에서 깨우친 것이 된 것이라고 솔직히 말을 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침략 역사’도 썼던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형제들도 자식들도 다 포기하고 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민족평화통일을 부르짓고 있는 것은 북이 옳고 남이 틀였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한국인들의 생명인 군통수권을 쥐고 3만7354명인 미군이 주둔하며 정치, 경제, 금융, 군사, 외교까지 다 쥐고 년 16-22조원을 퍼가고 있는 식민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진실을 모르게 백성들을 불구자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김영삼씨가 대통령을 할 당시 지미 카터 전 미 전대통령이 북조선에 갔다와서 북조선은 훌륭한 나라 다라고 한 말을 듣고 이북만 갔다오면 사람들이 왜 다 헷가닥 가 가지고 오는지 모르겠다고 03은 솔직히 표현을 한 것이 아무것도 모르고 했겠지만. 이 말속엔 진실이 있다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미국이 만든 국제법과 인간이 가진 양심으로 보면 68년째 싸우고 있는것이 북미간이지 남북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북간에 싸우는 것처럼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 언론들이 68년째 미국의 상전을 대신해서 미국이 철천지 원수가 아니라 동족간에 원쑤로 그렇게 가짜로 병신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뒤에 숨어있는 것인 모든 증거 자료들과 법적으로 보면 1950.6.25 전쟁은 1947년1월부터 1950년6월25일 이른 새벽까지 남쪽에서 북녘을 향하여 도둑, 폭행, 강도, 강간, 방화, 매복, 포사격, 살인 등등 3200번(북조선자료 5200번) 이상 북조선을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참다 참다 못한 북녘에서 탱크 몰고 내려온 것을 - 얼수구 좋구나 – 절시구 좋구나 –

선전하여 공산화하려한다고 6.25는 남침이라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이 지구에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여 유엔 16개국을 동원하여 북녘 동포 한 사람당 1.5톤을 퍼부어 완벽히 초토화를 시키면서 남북 우리 동포 5백만을 무자비하게 살해했습니다. 그리고 시들어가는 미국 지들의 경제를 살렸고 왜놈들은 무릎을 치며 좋아라 쫄닥 다 망한 왜놈들은 무릎과 허리를 피고 베트남 전쟁에서 목을 핀 것들입니다.

그 확실한 증거로 1950.7.27일 날 맺었던 북미 정전협정을 보면 북미간에 맺은 협정이지 남북간에 맺은 협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쪽의 이승만 역적들은 통역관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북을 침략하여 전쟁을 하는데 남쪽에서는 같은 동족인 북녘을 편들고 도와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침략 대 살인 강도 미국을 편들고 도와서 무자비하게 미양키들을 명령에 자기 동족을 살상했습이다.

이것을 극비로 되여야하는데 세월이 흐르니 그 진실들이 서서히 밖으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은 전쟁을 처음 시작한 자도 미국이고 정전협정을 맺자고 처음 시도 한 자도 미국이라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제국주의 미국을 강도라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자르고 핵무기를 투하한다고 대대적으로 거짓 선전하여 1천만 이산가족이 되게 했으며 1948년9월8일부터 계산을 해보면 우리 양민 6백만을 무자비하게 죽였고 한국에 침략자 미군들은 교통위반, 자연파괴, 도둑, 사기, 폭행, 강도, 강간, 살인 등등 법죄가 20만 것이 넘는다고 합니다.

40년 동안 왜놈들의 노예(종)들인 한국정치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까지 68년 동안 미양키의 노예(종)들인 그 사대 매국 역적 정치인들은 옳은 양심을 가진 애국자 의인님들을 보안법으로 가두고 형무소로 보내여 고문하고 무지막지하게 죽였습니다.  

그 애국자님들을 즉 그 의인님들을  
공산주의자라고

좌익이라고

친북파라고

주사파라고

빨갱이라고

요즈음에는 종북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양심을 가진 죄로 고통을 받고 생명가지 잃으며 사는 그 의인님들은

그 선량한 양민들과 똑 같이 정직한 나라가 바로 북조선이 되는 것입니다.

북조선을 악마로 선전하는 모든 것들이 뒤집어지며 서서히 알려지고 있는 것이란! 북은 악마 집단이 아니고 정의의 나라고 자주국가이고 주체주의 나라이고 선군정치의 나라가 되여 이 지구의 양심있는 모든 사람들과 나라들은 북조선으로 모이고 있는 것입니다.

북조선을 질투한 나머지 악의 축으로 몰고 주야로 씹고 있는 미국과 그외 서양언론들과 새누리당, 국방부, 조중동, 국정원과 공안 검찰, 경찰들이다. 요즈음엔 한. 경. 오다. 이들은 친미인명대사전에 기록될 인간 쓰레기들인 것이다.

동포들이여 –

정의가 펄펄 살아서 숨쉬는 곳으로 모여

지금 보이지 않는 후손들에게 떳떳히 상속해줍시다.

인사받고 살게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