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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사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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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3-04-23 04:31 조회2,3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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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목사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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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글이 아무것도 몰아서 너무도 짠하여 어디에서 부터 글을 써서 어느곳에서 부터 설득을 해줄지 시간도 없는데 생각을 하게 하였다. 먼저 품격(品格)을 말을 하면서 나는 품격이 없고 너만 품격이 있다고 보고 말을 한 것이더냐?! 허 허 허 그렇게 의식이 낮어 어찌하면 좋을 것이더냐?

 

자세히, 꼼꼼히 보거라!

얼마나 니가 먼저 품격이 완벽하게 마모된 자인가를 몇가지만 써보자!

 

니가 쓴 글이다.

 

1. 북한에 몇번 다녀오셨나요!

2. 난 한번도 북한에 가본적은 없어요!

3. 김일성 우상화와 세계에서 유래없는 3대세습!

4. 광기어린강성대국 구호!

5. 기아선상에 있는 북한 어린이들!

6. 목숨을 걸고 탈북한 탈북자들의 증언!

7. 살이 피둥하게찐 노동당원과

8. 말라비틀어진 인민의 참상!

9. 이러한 것들을 눈을 떠고 볼수있나요!

 

9가지 말에서 넌 품격이 있는 자()더냐?

 

1. , 실망하지 마라!

3번 갔다 왔다. 그것도 1980, 1982, 1983년에 고 전두환이가 지 백성들 엄청 나게 죽이는 것이 싫어서 갔다 왔다 내 나라 내 땅에 갔다왔는데 뭐 잘못 되였나?
그리고 태권도 소개와 보급을 위해서 다녀왔다.


2. , 북한에 간적이 전혀없는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남이 한 말만을 믿고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말을 하며 글을 쓸 수가 있는가! 천당, 지옥이 있는 것처럼 혹은 갔다 온자처럼 사기치는 널보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3. , 김일성님은 한국 역사에도 나오는 국민당 창립자 32세에 동상으로 즉 얼어 죽은 志遠사상을 가지신 절세의 애국자 고 김형직(1894.7.10-1926.6.5) 항일투사 님의 아들로서 12살에 부친을 잃고 항일투사로 시작 ’타도 제국주의를 연맹’을 14살에 창립하고 독서광 독학으로 참 공산주의자가 된 자다. 아 느 냐?

 

그 시절에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조선에 소위 지식인들은 모두 공산주의자들이 되여 자기 조국을 위해서 투쟁들을 했었다. 그것을 매우 못마땅한 왜놈들이 공산주 의 자들을 빨갱이라고 외곡되게 선전하게된 것으로 내려오게 된 것이다.

 

공산주의 자본론이라든가 기타 공산주의 사상도 잘 모르면서 무조건 남들이 거접시, 덩달아 씹는 말만을 듣고 배척하는 너의 무식을 난 솔직히 통탄을 했다. 그래서 난 자네를 보고 무식한 자라고 한 것이다.

 

이 지구에서 혹은 한국에서 철학을 정식으로 한자들은 공산주의 자본론을 보지 아 니하고 참 철학자가 될 수가 없는 것처럼 참 정치학, 역사학, 상담학, 종교학, 윤리 학, 신학 등등을 한자들도 마찮가지일 것이다. 참 자본주의자가 되려면 공산주의를 알아야 하고 참 공산주의 자가 되려면 자본주의를 모르고 할 수가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고로 참 기독교()학을 하려면 불교, 유교, 회교, 천도교, 단군교를 모르고 참 신학 자가 될 수가 없는 것과 같을 것이고 참 목사가 되려면 역사, 철학, 심리학, 윤리학, 상담학 그리고 신학을 하지 아니했다면 정직한 목사라고 하기가 부끄러울 것이다. 자격 문제다. 그래서 넌 가짜다.

김일성 주석은 '주체주의’라는 사상을 창시한 분이시고 한 나라의 주석으로 평생을 자기 인민들을 위해서 그리고 이 지구 평화를 위해서 투쟁하시다가 임무수행중 서거하신 위대한 분인 줄도 모르고 또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이,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그레함 목사가 존경하는 김일성 주석인지도 잘 알지도 모르면서 -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놈들이 그러니까 민족에 인간스레기들인 대 죄인들이 헐뜯는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너의 언어와 행실은 매우 품격이 없고 자기 자신도 못보는 주제에 남을 평할 수가 있는가!

 

북조선은 우리의 반쪽 조국. 3대 세습이라는 말 맞는 말이 아니다. 대대로 이여지는 능력에 따른 영생론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영국, 스페인, 모로코, 태국, 일본,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등 왕들은 능력을 보지않고 상속되기 때문에 세습이라고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 재벌들과, 큰 대형 기독교 교회들에 왜 세습들이 되여지고 있는가! 그것을 구체적으로 말을 해야 할 것이다.

 

북녘은 항일투사님들이 세운 자주적인 나라다. 그런데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 통일이 아니 되였다. 우리민족이 통일이 아니된 현 상황에서는 3대뿐이 아니고 10 100대라도 이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우리민족이 통일이되면 고려연방제로 시작하면서 나라의 지도자를 선출 될 것으로 본다.

 

4. , 아 는 가? , , , , , 양 이렇게 한국은 계속해서 약1350년 동안 식민지로 계속 이어지며 인수인계를 받으며 살고있는 신세다. 너도 오늘도 미제의 노예()인 것이다. 알고 살아 이 사람아!

 

그래서 전 백성들이 똘똘 뭉쳐서 미국을 중국을 러시아를 유럽을, 일본을 이기는 즉 앞서는 대 강성대국을 실천하겠다데에 대단한 것이고 훌륭한 것이지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니가 뭘 알고 씹느냐? 이 철없는 사람아! 이게 오늘에 대한민국 기독교 목사들의 의식수준이다. 참으로 답답하다 못해 정말로 불쌍하다 아니할 수가 없다.
욕을 냅다 해주고 싶어 미치겠다.

 

5. , 그래 기아로 다 죽어간다고 하자 그러면 같은 동족으로서 또 기독교인으로 서 밀가루 한 포대라도 보테주었더냐? 그렇지 못했다면 넌 윤리도덕으로 패륜아인 것이다. 그래서 패륜아인 니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그렇게 씹냐?

박정희 시절에 이런 말이 있었다. 남산 즉 안기부(국정원)에서는 여자를 남자로 남자를 여자로만 바꿔 만들지 못하지 다른 모든 것은 다 만든다고 했다.

 

그말과 어찌 같지 아니할 것이냐 다. 북조선 정치인들의 자존심은 그렇게 자기 인 민들을 죽이지 아니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참 양심 을 가진 그들은 쇠는 불에서 단련이 되지만 사람은 고난 속에서 단련이 되는 것이 다라고 잘 훈련된 자들이다.

 

그리고 오늘 한국에 결식아동들이 2백만이 넘어가고 자살자들이 하루에 평균 50명이고, 청년실업자, 노숙자들과 매춘부들이 무섭게 증가하고 있고 기독교가 개독교로 되였는데 자네는 한 목사로서 양심이 있냐고 진지하게 질문을 해본다.

 

6. , 한국을 떠나서 해외에 사는 탈남자라는 자들이 약 6백만이다. 오늘 미국에 한국인 탈남자들이 노동허가도 없이 어떻게 사는 지 아시는가? 북조선에서는 풍부하지는 아니해도 의식주는 완전히 해결된 나라다. 그러면 왜 탈북을 하는가!

 

그들은 죄인이든지 또 친일 사대 매국 역적들의 후손들이라고 할지라도 출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나라다. 문제는 근무 성적이 나빠 진급에 문제가 되니 탈출한 배신자들이 대부분일 것이고 한국가면 돈을 많이 벌 수가 있다고 속아 넘어가

연번에 목사, 전도사들이 사기처서 속이고 한국에 가게 해놓고 보상금을 나눠 가지는 사기꾼들의 속임수로 갔다가 3명이 기적적으로 탈출해 다시 평양으로 돌아간 분들의 방송을 들어 보았던가 이것 저것 장단점을 모르시면 제발 주접 떨지 말지어다
짐승이 인간으로 된 것은 몇 억년이 되였지만 사람이 짐승이되는데는 순간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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