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이런 사람이었다(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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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2-07-10 11:07 조회1,8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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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딸년이 대통령을 한번 해먹어보겠다고 나섰다.
국민의 행복이 곧 지년의 행복이라고 말하더니 북한을 책임있는 국제사의 일원으로 끌어내겠단다.
더욱 웃기는 것은 자기들 새누리당의 다른 후보들과 서로 대화도 막아버린 주제에 국민들과 소통을 해보겠다는데 청년층을 겨냥한 이따위 소리가 귓구멍에 들어 오겠는가 이말이다.
안보를 철저히 하겠다는 소리만 했지 우리민족인 이북형제들과 통크게 무엇인가를 벌려보겠다는 이야기는 하지않고 유신체제를 한번 해보겠다는 심사인지 50년전 지 애비가 했던 경제개발5개년계획이라는 것만 입이 닳게 찬양하였다.
얼마나 낮짝이 두꺼운지 이명박의 실정을 비판도 하면서 자기가 무슨 서민의 심정을 잘 이해하는 자상한 무슨 어머니라도 되는것 같이, 재야출신 투사라도 되는것처럼 꼴값을 떨었다.
부정축재한 정수장학회나 어떻게 할 것이지...
국민의 행복이 곧 지년의 행복이라고 말하더니 북한을 책임있는 국제사의 일원으로 끌어내겠단다.
더욱 웃기는 것은 자기들 새누리당의 다른 후보들과 서로 대화도 막아버린 주제에 국민들과 소통을 해보겠다는데 청년층을 겨냥한 이따위 소리가 귓구멍에 들어 오겠는가 이말이다.
안보를 철저히 하겠다는 소리만 했지 우리민족인 이북형제들과 통크게 무엇인가를 벌려보겠다는 이야기는 하지않고 유신체제를 한번 해보겠다는 심사인지 50년전 지 애비가 했던 경제개발5개년계획이라는 것만 입이 닳게 찬양하였다.
얼마나 낮짝이 두꺼운지 이명박의 실정을 비판도 하면서 자기가 무슨 서민의 심정을 잘 이해하는 자상한 무슨 어머니라도 되는것 같이, 재야출신 투사라도 되는것처럼 꼴값을 떨었다.
부정축재한 정수장학회나 어떻게 할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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