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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줄에 묶여있는 노수희 부의장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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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2-07-06 16:07 조회1,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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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줄에 묶여있는 노수희 부의장을 보고


아무리 바빠도 이글은 쓰자

허 허  허 허 웃음이 나온다.
이 웃음은 가장 천한 웃음일 것이다.

무슨 말이 필요가 있을 것이냐
이 천한 것들아 –
제국주의들 중 가장 더러운 미제국주의
이 천하디 천한 천민 자본주의 본질은 무엇인가!

평화를 철저히 반대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구체적으로 반대하고  
인간으로 태어나서 상식을 지켜야할 윤리도덕도

불교, 유교의 가르침도
회교도, 천도교의 가르침도
천주교, 기독교의 가르침도
옳그(무도)의 가르침도 다 소용이없는 나라

전쟁만을 지향하는 미제와 왜놈들
그 식민지 나라 대한민국
한일군사협정도 숨어서 처리하려 했지 아니했던가 말이다.

이것을 보고 상렬의 x새끼라고 하는 것이며
이것을 보고 인간 쓰레기라고 하는 것이며
이것을 보고 우리민족에 대 역적이라 하는 것

104일 동안 북녘에서 자유스럽게 이곳 저것을 참관하던
노수희 부의장은 민족평화통일을 부르짓으며
친교와 대화를 민족대단결을 목청것 고함치던 이 애국자를
미제가 만들어 놓은 넓이 30cm, 높이 10cm 군사분계선을 넘자마자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내 나라 내땅 북녘땅에 갔다 넘어오자마자
그것이 죄가 되어 양쪽 팔은 쥐틀리고
양쪽 손목은 수갑이 채워지고
온 몸을 포송줄로 칭칭 동여 매졌다.

이 어리석은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아  
아무리 온 몸을 칭칭 동여 맨다고 해도
혹은 죽인다고 해도
8천만 동포들이 가지고 있는
우리 조국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양심도 묶여지겠는가
이 말이다.

확끈하게 쓰자!
내년에 이명박 외 그 똘마니들 목을 여의도 광장에 주렁주렁 매달아
지나가는 사람마다 돌맹이도 던지고 모래도 뿌리고
가래침들도 뱉도록해야할 것이다.

단군 4345년 05월17일
서양 2012년 07월06일, 08.0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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