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폐쇄란!


민족의 의리가 철철 넘치는 6.15란 위대함으로
또 정주영 영감님께서 소 500마리 몰고 38도선을 넘은 큰덕으로
개성공단 4336(2003)년 첫삽을 뜬 후
우리민족의 평화의 상징인 약 123개 기업과 년 약 500억원 이상씩 이익을 볼 수가 있도록
북녘에서는 2천만평을 50년을 빌려주었다고 한다.

매우 중요한 3개 사단을 뒤로 쭉 빼면서까지 김정일위원장께서는 큰 덕을 베풀어주셨다고 한다.
이에 한국의 종일, 종미 분자들은 감사하기는 커녕 한다는 소리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을
북측은 외화벌이 통로라고 매도했다.

언론들까지 합세해 북녘의 애국애족의 최고 존엄을 모독하고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주권을 훼손 매도하는 것으로도 부족해
년1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개성공단 만은 결코 포기하지 못할 것이라느니,
근로자들과 그 가족들이 모두 걸식, 구걸하게 될 것이라느니...'

개성공단이 폐쇄되면 개성시는 전기없는 암흑, 물도 얻어마시지 못하는 불모지가 된다느니
북에 투자할 외국기업은 없어지게 되어 북의 경제는 폭싹 주저앉을 것이라고 주야로 매도 했다.

남측의 악랄함을 보다 보다 못한 북녘에서는
그렇게 공단 인원들의 생명이 걱정이 되면, 신변안전보장은 우리가 책임질테니 데려가라고
담화 발표에 파장이 일어났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런것들을 주시해서 보면 미국 관리가 한국에 왔다만 가면, 명령을 받은 것처럼
한국에 고급관리 및 언론들은 이와 때를 맞춰서 한국에 종일, 종미 사대 매국 역적들은
북녘의 진실된 사랑을 이간 매도를 주야로 하면서 미제의 생각에 맞춘다.

지난 4월10일 날자 미국의 월 스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사설에서는 개성 공단 폐쇄를 주장했고
4월13일에는 뉴욕 타임즈 제메리 수리 칼럼은 더 늦기전에 북을 폭격해야한다고 했다.

이렇게 주야로 68년째 이간 매도하는 미국에 돌맹이 하나 던진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살인 강도들은 우리 양민들 5백만을 살상하고 나라를 자르고
한국에서는 년16-22조원 이상을 퍼가면서 도적놈들이 주야로 괴롭히는 소리다.

이게 바로 미정치의 뜻이고 인간성들이다.
이런 악마들 하고 대화라는 단어는 화려할 뿐이다.
힘으로 결산을 하는 것만이 오늘에 참 진리라고 본다.

금강산 관광 폐쇄는 상전의 명령에 의해서 이명박이가 문을 닫았고
개성공단 페쇄도 역시 상전의 명령에 의해서 박근혜는 실천을 했다고 본다.

왜놈 식민지 40년
쪽발이 군대 주둔 50년

미제 식민지 68년째
양키 군대 주둔 68년째

얼마나 더 길게 갈 것이냐!?

70년을 100년을 채울 것인가?

배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04월06일
서양 2013년05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