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모자라는 근 한달동안의 방북취재를 마치고 돌아 온 민족통신 대표 노길남 박사는
이번 여행을 통하여 북부조국에 대해 배운 것이 너무 많다고 고백하는 한편 이번에
만난 각계 각층의 소식들을 설명하여 북부조국의 현주소를 제대로 아는 기회를 갖는
것이 좋다는 주변의 의견에 부응하여 다름과 같이 방북보고회를 갖습니다.

*때: 2013년 5월17일(금) 오후 6시

*곳: 제이 제이 그랜드 호텔 2층별실(로열 룸): 620 S Havard Bl. Los Angeles, CA90005

*참가비는 저녁식사 비용으로 1인당 20달러.

노길남 특파원은 이번 방문 중 직위가 높은 분, 각계 각층 분야의 인사들을 만났기 때문에  할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주변의 친지들(보수든 진보개혁지향이든 상관 없이...) 초대하여 함께 참석하시면
유익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주요사진들도 소개하면서 설명할 계획입니다.

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