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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의 호칭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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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3-05-26 21:34 조회2,28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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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북은 박근혜를 괴뢰대통령이라고 호칭하였다.

북한은 박근혜대통령이 미국의《전략문제연구소》소장일행을 만난 자리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라는 새로운 《도박》을 시도하고 있다고 이북의 수뇌부를 직접 거론하면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 성공할수 없다는 발언을 망발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준열히 규탄하고 나왔다.

이북은 이병진노선을 온 세계가 부러워도 하고 두려워도 하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핵보유국으로서의 그 위용을 떨쳐나가고있다고 전제하면서 이러한 전략적인 병진로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의 침략책동을 무력화 할 수 있었으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 겨레의 안전을 철저하게 지켜나갈 수 있다고 하였다.

한편 박근혜대통령은 《북핵을 이고는 살수 없다.》, 《핵을 포기하는 변화의 움직임을 먼저 보여야 한다.》, 《핵으로는 주민들의 삶을 유지할수 없다.》고 하였고 최근에는 《병진로선은 도박》이라고까지 한바있다.

그러면서 이남의 박근혜대통령과 현 집권자들의 차후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볼것이라고 경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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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핵축감님의 댓글

핵축감 작성일

주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엄연한 핵보유국으로 올라섰다고 천명하였다.
그 뜻은 지구상에 핵이 완전폐기 될때까지는 먼저 핵을 폐기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헌법에 핵과 경제발전을 언급한 병지노선을 채택하였다.

이제부터는 북고섲의 핵<폐기>라는 말은 하여서는 안된다. 해봤자 입만 아프다. 절대 변하지 않는다.
다만 핵 축감에대한 협상은 빈번하게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제 우리민족은 북조선의 핵우산이 보호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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