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무총장특별대표 남한의 《보안법》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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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사회 작성일2013-06-18 07:49 조회1,7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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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관영통신은 유엔관리의 말을 빌어 남한에 국가보안법 때문에 인권을 탄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인권옹호자에 관한 유엔사무총장특별대표 마르가레트 쎄까가야가 남조선의 《보안법》을 비난하였다.
특별대표는 7일 남조선방문시 기자회견에서 《보안법》이 인권을 심히 유린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보안법》이 사회활동가들의 합법적권리를 《반국가적》인것으로,《사회질서에 대한 위협》으로 규제하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이 공화국북반부인민들과 만나는것마저도 범죄시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끝)
(평양 6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인권옹호자에 관한 유엔사무총장특별대표 마르가레트 쎄까가야가 남조선의 《보안법》을 비난하였다.
특별대표는 7일 남조선방문시 기자회견에서 《보안법》이 인권을 심히 유린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보안법》이 사회활동가들의 합법적권리를 《반국가적》인것으로,《사회질서에 대한 위협》으로 규제하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이 공화국북반부인민들과 만나는것마저도 범죄시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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