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칭송 모음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국가원수이시었다. 그이는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오늘까지 활동한 위인들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위인이시었다.”
“김일성주석님처럼 산전수전을 다 겪으시면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시고 당대에 한 나라, 한 민족을 진보와 번영의 높은 영마루에 올려세우신 위인은 없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민중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그런 수령, 그런 영도자는세상에 오직 한분 김일성주석님뿐이시다.”
“민중을 하늘처럼 여기며 민중을 믿고 민중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야 한다는것이 김일성주석님의 신조였다. 반공, 반북교육을 받으며 자란 우리들이 김일성주석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는것은 김일성주석님의 숭고한 혁명생애, 민족애와 인간애의 역사에 매혹되었기때문이다.”
“나는 김일성주석각하를 만나뵙고 그분의 인간상에 끌리어 눈물을 흘렸다는것을 숨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심으로 흠모하는 위인에게 매혹된것은 수치가 아니기때문이다. …”
  “주석님과 접견하여 약 1시간가량 진행된 대화였으나 나는 인간이 인간을 대하면서 느끼는 경모의 정, 즉 홀딱 반하고싶은 인간미를 느꼈다.”
  “우리  민족사에 김일성주석님과 같이 출중하신분은 없었다, 그렇게 위대한 분을 통일조국의 주석님으로 모시고 살아보지 못한것이 한스럽다”
    인류역사에 이름을 남긴 많은 위인들이 있지만 김일성주석님처럼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할 숭고한 인덕과 나라와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그런 위인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위인의 영생은 업적의 위대함에 있다.
  7월은 인류의 마음속에 그리움의 달로, 위인칭송의 달로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