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하는가?

친일파들의 "대한민국" 18대 총독 타카키 그네가 현대판 당나라를 방문하고 옛 김춘추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다.

우리 겨레의 유구한 역사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하나로 뭉쳐 국정원 철폐와 18대 대선 무효를 관철하여
민족통일을 앞당겨 오욕의 역사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

구친일파와 새친일파 "뉴라이트"를 청산하고 통일된 '상생의 나라', '홍익의 나라'를 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