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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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꽹과리 작성일2013-06-24 19:37 조회2,2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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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NLL대화록을 비법적으로 공개해 버렸다.
박근혜정부의 위협과 새누리당의 압력을 이기지 못했다고 한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평화공동번영의 제안을 거절할 반대할 아무 근거를 찾을 수 없었던
노무현대통령 이었던것이다.
같이 동석한 남측의 통일외교안보라인의 담당자들도 이 절묘한 제안에 손벽을 쳤고, 10.4공동선언을 접한
국민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었다.
기쁨에 젖어 남북해외에 사는 동포들은 다가오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보았던 것이다.
그런데 새누리당 깡패들이 박근혜의 사촉으로 천인공로 할 불법적 횔포를 저질러 버리고 만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된이상 서해를 하루라도 빨리 10.4선언의 정신에서
평화공동어로수역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
노무현대통령을 부관참시할 참인가?
성나고있는 민중이 보이지 않는가?
박근혜정부의 위협과 새누리당의 압력을 이기지 못했다고 한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평화공동번영의 제안을 거절할 반대할 아무 근거를 찾을 수 없었던
노무현대통령 이었던것이다.
같이 동석한 남측의 통일외교안보라인의 담당자들도 이 절묘한 제안에 손벽을 쳤고, 10.4공동선언을 접한
국민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었다.
기쁨에 젖어 남북해외에 사는 동포들은 다가오는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보았던 것이다.
그런데 새누리당 깡패들이 박근혜의 사촉으로 천인공로 할 불법적 횔포를 저질러 버리고 만 것이다.
일이 이렇게 된이상 서해를 하루라도 빨리 10.4선언의 정신에서
평화공동어로수역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
노무현대통령을 부관참시할 참인가?
성나고있는 민중이 보이지 않는가?
댓글목록
해상분계선님의 댓글
해상분계선 작성일
1953년 미국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북방한계선(NLL)과 199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선포한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은 쌍방이 서로 인정하지 않는 선이다.
이문제를 해결하지면 10.4공동선언에 명시된 평화공동번영의 정신에 따라 하면 될 것이다.
신뢰프로쎄스님의 댓글
신뢰프로쎄스 작성일
박근혜대통령이 미국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휴전선에 평화공원을 세우겠다고 했다.
국민들에게는 휴전선(군사분계선)을 포기한다는 뜻으로 이해가 되었다.
그렇다면 NLL에 대한 노무현대통령의 평화공동번영제안과 박근혜대통련의 평화공원은 제안은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