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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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3-07-07 00:12 조회1,7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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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보거라!
보안법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정부 보거라!
대학교까지 나온 니들이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 그래 해처먹을 것이 그리도 없어서 국가 이익을 위해서 정치를 한다 하면서 백성들의 진리를 가로막는 니들의 친일(종일), 친미 (종미) 사대 매국 역적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을 말 한다.
헌법에 분명히 기록된 민주시민의 기본 권리인 표현의 자유를 부르짖음을 못하게 힘으로 막으며 친북, 빨갱이, 종북으로 헐뜯으며 매도하고 공포를 조장하여 선한 백성들을 비겁하게 만들며 참 애국자님들의 가정집까지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북유럽 국가들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가정집을 압수수색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선진국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뭐 돈이 많아 부자로 잘사는 것이 선진국이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헌법을 투명하게 지키고 백성들의 피와 땀의 세금인 정직히 골고로 분배되어 나라의 정치가 양심적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선진국이라 하는 것이다.
백성들이 하나님이다. 그 백성들이 있기 때문에 그 나라가 존재하지 않더냐! 그리하여 민주시민의 기본 권리인 3끼 먹을 자유와 일할 자유와 말할 자유와 출판의 자유가 있는 것이다. 이게 바로 1등국이다.
청와대와 새누리당과 국정원과 공안당국은 나라의 헌법을 스스로 어기고 심지어는 부정선거 를 조장 하여 가짜로 대통령까지 만들고 정의를 외면하고 양심을 팔며 미상전을 하느님처럼 모시면서 보안법 으로 먹고사는 니들이 과연 자존심이 있는자들이냐고 묻지 아니할 수가 없다.
어디 그것뿐이랴!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을 원하는 의인님들을 뒷조사나하고 도청질이나 하고 각가지로 인권을 모독하고 가정집을 압수수색하고 가두는 일까지 직업으로 하는 자들이 바로 한국 정부와 공안 당국과 바로 국정원이다. 왜놈 식민지 시절에 항일 애국 투사님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쪽발이들의 개노릇을 하며 치안유지법으로 먹고 살았던 왜놈 하수인들과 보조 헌병, 순사 년놈들과 무엇이 다를 것이냐!
오늘에 한국은 68년째 참 민주주의와 민족통일과 평화와 정의를 반대하며 거짓과 사기와 우롱을 일삼 으며 보안법으로 먹고사는 니들은 왜놈 시절과 똑 같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니들은 무식 하고 천박하여 인간의 가치를 저버린 년놈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하여 니들을 보고 주야로 인간쓰레기 들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또 있다. 1만년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착하고 용감한 항일투사님의 후손들인 북녘을 주야로 씹는 것이 마치 애국자인양 무자비하게 매도하는 청와대, 새누리당, 국방부, 통일원, 조중동, 뉴라이트, 공안 검찰 및 경찰, 국정원은 5천만 백성들을 못살게 주야로 왜곡하고 괴롭히며 금강산 관광도 못하게 하고 개성 공단의 일자리까지 강제로 빼앗으며 3끼먹는 밥까지 굶게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인이된 자존심 을 포기케하고 있는 역적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확실히 니들의 어머니들은 자식 낳고 미역국 잘못 먹었다 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왜, 부끄럽고 창피한지 도 모르며 사대 매국 역적질을 주야로 서슴없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들인 니들은 하루 3끼를 먹을 자격을 상실한 년놈들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오늘에 대한민국은 68년째 야만인들인 미제의 식민지 노예땅로서 미제는 남북통일도, 평화 도, 기찻길 연결도 철저히 막았고, 천안함 2쪽이 되게한 공로로 오끼나와 미군기지 철수 날자가 연기되 었고 한국에 군통수권도 연장되였지 아니했던가 말이다. 그래서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독립(해방)되여야 한다는 것이 정의다.
이렇게 미제는 한국 정치의 상전으로 남북이 서로 미워하고 저주케하는 일에 주야로 동참하는 사대 역적들인 니들은 역사에 기리 남을 것이다. 출판되여야 할 것이다. ’친일인명대사전’이 출판되였던 것처럼 ’친미인명대사전’도 출판이 꼭 될 것이다. 오늘에 불의한 사대 매국 역적질 행동들이 대대로 기록되여 상속될 것으로 본다. 이제 더이상 진리를 숨기려 하지 마라. 손바닥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라!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 05월07일
서양 2013년06월05일.
보안법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 정부 보거라!
대학교까지 나온 니들이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 그래 해처먹을 것이 그리도 없어서 국가 이익을 위해서 정치를 한다 하면서 백성들의 진리를 가로막는 니들의 친일(종일), 친미 (종미) 사대 매국 역적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을 말 한다.
헌법에 분명히 기록된 민주시민의 기본 권리인 표현의 자유를 부르짖음을 못하게 힘으로 막으며 친북, 빨갱이, 종북으로 헐뜯으며 매도하고 공포를 조장하여 선한 백성들을 비겁하게 만들며 참 애국자님들의 가정집까지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북유럽 국가들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가정집을 압수수색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선진국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뭐 돈이 많아 부자로 잘사는 것이 선진국이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헌법을 투명하게 지키고 백성들의 피와 땀의 세금인 정직히 골고로 분배되어 나라의 정치가 양심적이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선진국이라 하는 것이다.
백성들이 하나님이다. 그 백성들이 있기 때문에 그 나라가 존재하지 않더냐! 그리하여 민주시민의 기본 권리인 3끼 먹을 자유와 일할 자유와 말할 자유와 출판의 자유가 있는 것이다. 이게 바로 1등국이다.
청와대와 새누리당과 국정원과 공안당국은 나라의 헌법을 스스로 어기고 심지어는 부정선거 를 조장 하여 가짜로 대통령까지 만들고 정의를 외면하고 양심을 팔며 미상전을 하느님처럼 모시면서 보안법 으로 먹고사는 니들이 과연 자존심이 있는자들이냐고 묻지 아니할 수가 없다.
어디 그것뿐이랴!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평화통일을 원하는 의인님들을 뒷조사나하고 도청질이나 하고 각가지로 인권을 모독하고 가정집을 압수수색하고 가두는 일까지 직업으로 하는 자들이 바로 한국 정부와 공안 당국과 바로 국정원이다. 왜놈 식민지 시절에 항일 애국 투사님들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쪽발이들의 개노릇을 하며 치안유지법으로 먹고 살았던 왜놈 하수인들과 보조 헌병, 순사 년놈들과 무엇이 다를 것이냐!
오늘에 한국은 68년째 참 민주주의와 민족통일과 평화와 정의를 반대하며 거짓과 사기와 우롱을 일삼 으며 보안법으로 먹고사는 니들은 왜놈 시절과 똑 같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니들은 무식 하고 천박하여 인간의 가치를 저버린 년놈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리하여 니들을 보고 주야로 인간쓰레기 들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또 있다. 1만년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착하고 용감한 항일투사님의 후손들인 북녘을 주야로 씹는 것이 마치 애국자인양 무자비하게 매도하는 청와대, 새누리당, 국방부, 통일원, 조중동, 뉴라이트, 공안 검찰 및 경찰, 국정원은 5천만 백성들을 못살게 주야로 왜곡하고 괴롭히며 금강산 관광도 못하게 하고 개성 공단의 일자리까지 강제로 빼앗으며 3끼먹는 밥까지 굶게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인이된 자존심 을 포기케하고 있는 역적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확실히 니들의 어머니들은 자식 낳고 미역국 잘못 먹었다 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왜, 부끄럽고 창피한지 도 모르며 사대 매국 역적질을 주야로 서슴없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들인 니들은 하루 3끼를 먹을 자격을 상실한 년놈들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게 바로 오늘에 대한민국은 68년째 야만인들인 미제의 식민지 노예땅로서 미제는 남북통일도, 평화 도, 기찻길 연결도 철저히 막았고, 천안함 2쪽이 되게한 공로로 오끼나와 미군기지 철수 날자가 연기되 었고 한국에 군통수권도 연장되였지 아니했던가 말이다. 그래서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독립(해방)되여야 한다는 것이 정의다.
이렇게 미제는 한국 정치의 상전으로 남북이 서로 미워하고 저주케하는 일에 주야로 동참하는 사대 역적들인 니들은 역사에 기리 남을 것이다. 출판되여야 할 것이다. ’친일인명대사전’이 출판되였던 것처럼 ’친미인명대사전’도 출판이 꼭 될 것이다. 오늘에 불의한 사대 매국 역적질 행동들이 대대로 기록되여 상속될 것으로 본다. 이제 더이상 진리를 숨기려 하지 마라. 손바닥도 아니고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라!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 05월07일
서양 2013년06월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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