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크게 눈뜨고 감시자가 되자!

국군 통수권 환수 문제를 말한다.

군 통수권은 전 백성들의 생명이다.
만약 전쟁이 터지면 대한민국 전 백성들의 모든 재산들은 군 통수권자의  것이 된다.
쉬운 말로 집안에 수저, 저분과 신고 다니는 신과 양발까지 군 통수권자의 것이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군 통수권을 어느 누구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주권이 있는 나라냐 아니면 없는 나라냐로 분별된다. 즉 자주권을 가진 나라냐 아니면 식민지 나라냐가 구분된다.

대한민국의 군 통수권은 역적 리승만이라는 자에 의해서 6.25 침략자 더글라스 맥아더에게 그것도 사정사정하여 이양된 후 뒤돌려 줘야하는 그 변경 날자들은 아래와 같다.

1994년 평시 작전 통수권이 환수 되였다.
평시 즉 전쟁이 없는 평화스러운 때에 무슨 작전 통수권 환수가 필요할 것인가! 두 눈감고 아 웅 - 하는 격이라고 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이것을 보고 사기요, 우롱이라고 하는 것이다.

환수 날자: 서기 2012년04월17일이다.
그런데 민족에 대 역적인 리명박에 의해서 아래와 같이 연기 되였다.
연기 날자: 서기 2015년 12월01일이다. 

이 연기는 카나다 토론토에서 한미 정상회담에 의해서 이뤄졌다.
회담 날자: 서기 2010년06월26일이다.

천안함 사고 날자:  2010년 03월26일이다.
말하자면 이 연기에 큰 공로자는 천안함 수병 46명과 민간인 9명의 대 희생이다.
천안함 사건이 터진지 딱 3개월 만에 군 통수권이 연장 되였다. 어디 그것뿐이랴, 오키나와 미군사기지 환수 날자까지 연장 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천안함 2동강은 대단한 공로자가 된 격이다.

또 한국의 군 통수권 환수를 연장하기 위해서 2013년07월17일 날 한국 정부는 공식적으로 미국에 요청했다 한다. 만약 미국이 한국의 요청을 받아지게 되면 그 날짜부터 - 까지 주권을 미국에 식민지 노예(종)가 되는 날자가 되는 것이다.

또 다시 군 통수권이 영장되기 위해서 어떤 명분이 또 생길지 모른다.
8천 만 동포들이여 크게 눈을 부릅뜨고 모두 감시자가 됩시다.

이제 고만 대한민국은 미국으로부터 독립(해방)하여 자주 국가가 되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참 민주주의와 민족평화통일을 이뤄야 한다.

고조선 5200년
단군 4346년06월15일
서양 2013년07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