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에서 한 이정희의원 연설에 뜨거운 연대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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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효탄 작성일2013-07-18 22:00 조회2,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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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광장촛불시위 이정희의원의 연설에 뜨거운 연대의 박수를 보낸다!
이정희의원의 말씀을 읽고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 한 마디^^
어렸을때 할머니께서 꺼져가는 화로불을 살리기 위해 재로 조금 남은 불을 덮어주시고 계셨다. 왜 그렇게 하시느냐고 물으니 조금 남은 불씨를 살리기 위해 재를 덮어줘야 불씨가 살아나게 된다고 하셨다.
이정희의원의 말씀을 민중의 불씨로 보면 어떨찌?
이 귀중한 불씨를 살리기 위해 그 동안 새누리, 뉴라이트 심지어는 같은 편이라고 생각되었던 "개혁", "진보"라는 이들로부터도 왕따 당하며 애태우고 태우다 남은 재로 소중히 덮어 민중의 불을 다시 더 크게, 더 넓게......
마침내 친일파와 뉴라이트무리들을 소각하고......
이정희의원 말씀에서 민족과 민중이 상생하며 신자유주의만행에 싸워나갈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 길이 보이는듯 하다.
먼 독일에서도 뜨거운 연대의 박수를 보낸다.
이정희의원의 말씀을 읽고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 한 마디^^
어렸을때 할머니께서 꺼져가는 화로불을 살리기 위해 재로 조금 남은 불을 덮어주시고 계셨다. 왜 그렇게 하시느냐고 물으니 조금 남은 불씨를 살리기 위해 재를 덮어줘야 불씨가 살아나게 된다고 하셨다.
이정희의원의 말씀을 민중의 불씨로 보면 어떨찌?
이 귀중한 불씨를 살리기 위해 그 동안 새누리, 뉴라이트 심지어는 같은 편이라고 생각되었던 "개혁", "진보"라는 이들로부터도 왕따 당하며 애태우고 태우다 남은 재로 소중히 덮어 민중의 불을 다시 더 크게, 더 넓게......
마침내 친일파와 뉴라이트무리들을 소각하고......
이정희의원 말씀에서 민족과 민중이 상생하며 신자유주의만행에 싸워나갈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 길이 보이는듯 하다.
먼 독일에서도 뜨거운 연대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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