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협정이 발효한지 60주년 회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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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동성 작성일2013-07-14 14:24 조회1,9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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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7일은 6.25전쟁 휴전협정이 발효한지 60주년 회갑이 됩니다.
병력 과 무기를 당시 수준으로 동결하고 3개월 이내에 평화협정을 위한 고위급 정치회담을 진행하기로 약속한 협정문 조항은 이핑게 저핑게 미루다가 해를 넘겨 이듬해 1954년 봄에 제네바 에서 열렸지만 미국이 의도적으로 파탄시키고 여태까지 평화협정을 회피하면서 한반도에 전쟁위험을 증폭시켜왔습니다.
중동 언론사 Al Jazeera 가 60년전 한국전쟁 때 미국이 세균전을 자행한 증거를 추적하여 발표한 내용을 지난 7월 11일자 중국 북경 발행 영문인터넷신문 The 4th Media 가 보도하였기 아래에 전달합니다.
저는 10대 소년시절 전화를 겪을 때 주변 에서 많은 사람이 전염병에 죽어가던 참상을 목격하였습니다.
현재 시리야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데 미국이 지원하는 반군이 열세로 위축되자 미국은 시리야 정부군이 불법적 으로 독가스를 사용하여 반군을 공격했다는 증거를 날조하여 국제여론화 하고 무력개입의 구실로 삼으려했지만
로시야 와 중국의 반대에 봉착하고 있던 중 오히려 시리야 정부군은 반군측 보급창고를 점령하고 미국이 독가스 를 공급한 증거를 폭로하였습니다. 이것도 침략자의 상습적 범죄는 입니다.
//류동성.
병력 과 무기를 당시 수준으로 동결하고 3개월 이내에 평화협정을 위한 고위급 정치회담을 진행하기로 약속한 협정문 조항은 이핑게 저핑게 미루다가 해를 넘겨 이듬해 1954년 봄에 제네바 에서 열렸지만 미국이 의도적으로 파탄시키고 여태까지 평화협정을 회피하면서 한반도에 전쟁위험을 증폭시켜왔습니다.
중동 언론사 Al Jazeera 가 60년전 한국전쟁 때 미국이 세균전을 자행한 증거를 추적하여 발표한 내용을 지난 7월 11일자 중국 북경 발행 영문인터넷신문 The 4th Media 가 보도하였기 아래에 전달합니다.
저는 10대 소년시절 전화를 겪을 때 주변 에서 많은 사람이 전염병에 죽어가던 참상을 목격하였습니다.
현재 시리야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데 미국이 지원하는 반군이 열세로 위축되자 미국은 시리야 정부군이 불법적 으로 독가스를 사용하여 반군을 공격했다는 증거를 날조하여 국제여론화 하고 무력개입의 구실로 삼으려했지만
로시야 와 중국의 반대에 봉착하고 있던 중 오히려 시리야 정부군은 반군측 보급창고를 점령하고 미국이 독가스 를 공급한 증거를 폭로하였습니다. 이것도 침략자의 상습적 범죄는 입니다.
//류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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